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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2] 문제 풀이보단 오답 노트…카페인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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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숙면 취할 것"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이 극도의 초조함과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입시를 이틀 앞두고 컨디션 관리를 망쳤다간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입시 전문가들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평소 컨디션을 유지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사진=뉴스핌DB]

◆멘탈 관리 중점…아는 내용도 체크해야

역시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멘탈 관리’다. 김용근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시험을 치를 고사장에 가서 고사장 분위기나 교통편 등을 미리 체크해두면 좋다”며 “전자담배 소지 등 부정행위로 간주되는 행위는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이사는 “예비 소집일 시험장에 반드시 가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라”며 “시험장에서 볼 오답노트와 암기장 등도 꼭 챙기라”고 조언했다. 수능 당일 수험표를 놓고 가는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체크 리스트’를 작성해두는 것도 방법이다.

이어 임 대표는 “답안을 밀려 쓰거나 문제를 상당 시간 풀지 못 했을 때 등 돌발상황에서 당황하지 말고 지금까지 세워 둔 원칙을 다시 한 번 상기하라”고 덧붙였다.

특히 임 대표는 “근본 원칙은 시험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혹시 가채점을 위해 정답을 수험표 뒤에 써오지 못하더라도 불안감을 가지지 말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각 영역별 문제풀이 팁도 공개했다. 김용근 소장은 “국어 영역의 경우 1~15번까지 쉬운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상중위권 학생들은 최대 20분 안에 문제를 푸는 것이 좋다”며 “외국어 영역은 지문이 길기 때문에 절반 읽은 뒤 해당되는 문제를 풀고, 나머지를 읽고 문제를 푸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오답 노트를 한 번 쭉 훑어보며 심신을 가다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늘 하던 것에 충실…갑작스러운 변화는 NO!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불안감에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곽용석 메가아카데미학원 원장은 “압박감에 수면시간을 대폭 늘리거나 일찍 자고 일찍 깨겠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며 “시험 전날은 평소 먹지 않았던 약물, 카페인 섭취 등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수험생의 친지들도 심신 안정을 위해 접촉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임 대표는 “수능 전날이라고 수험생에게 부담이 되는 격려 등은 자제하고 덕담은 수능 이후로 미뤄 달라”고 조언했다. 또 “가족들은 시험장까지의 이동시간 등을 고려해 상황에 따른 대처법을 강구해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시험일 아침 역시 습관대로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찬 음료는 자칫 배탈을 일으킬 수 있으니 피하고, 유제품 등 개인적으로 맞지 않는 식품 역시 섭취하지 않는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5일 전국 86개 시험지구 1190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올해 수능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1397명 증가한 59만4924명으로 집계됐다.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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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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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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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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