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정부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경우 재난상황에 준해 총력 대응하고, 공공부문이 선도해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또, 클린디젤 정책을 공식 폐기하고 공공기관이 선도해 경유차를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비상·상시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을 8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보고했다.
fedor0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8일 11:08
최종수정 : 2018년11월08일 11:08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정부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경우 재난상황에 준해 총력 대응하고, 공공부문이 선도해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또, 클린디젤 정책을 공식 폐기하고 공공기관이 선도해 경유차를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비상·상시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을 8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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