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병무청, 내년도 카투사 공개 선발…2062명 전산 무작위 추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9년 입영 대상자 경쟁률 6.9대 1
지원자‧가족‧자체평가위원‧軍 관계자 등 추첨
병무청 “공정성‧투명성 확보, 공개 추첨절차 진행”

[서울=뉴스핌] 하수영 수습기자 = 병무청은 2019년 카투사(KATUSA)에 입영할 2062명을 전산 무작위 추첨으로 공개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병무청은 이날 오후 2시 병무청 회의실에서 카투사 지원자와 가족, 자체평가위원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첨 절차를 진행했다.

[로이터=뉴스핌] 카투사(KATUSA) 장병들의 모습

카투사(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는 주한미군 지휘체계에 소속돼 있는 육군 장병으로, 주한미군 부대에 파견돼서 근무한다. 1950년 8월 6.25 전쟁 중 부족했던 미 병력을 보충하기 위해 도입됐다.

병무청은 카투사 지원 기회를 1인 1회로 제한하고 있다. 그만큼 경쟁률이 높기 때문이다. 카투사는 미군과 함께 업무를 진행하며 군 생활 도중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는 점, 그리고 각종 생활 여건이 일반 육‧해‧공군보다 좋다는 인식이 있는 점 등으로 인해 입영 대상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편이다.

병무청에 따르면 총 2062명을 뽑는 2019년 카투사 모집에 1만 4251명이 지원해 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월별로는 171명 혹은 172명을 선발하며, 최고 경쟁률은 7.6대 1(2019년 1월‧2월‧4월), 최저 경쟁률은 6.2대 1(2019년 11월‧12월)이었다. 보통 제대 이후 계획 등을 고려해 1~4월 입영에 지원자들이 몰리는 편이다.

카투사(KATUSA) 선발 절차 [자료=병무청]

선발절차 어떻게 되나

공개선발 과정은 우선 외부 전산전문가가 선발 프로그램을 검증한 뒤, 그 결과를 설명하는 절차부터 이뤄졌다. 병무청은 이에 대해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다.

이후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를 신청한 지원자나 가족 중에서 6명이 추첨한 난수를 컴퓨터에 입력한 뒤, 전산시스템에 의해 입영 희망월별 합격자를 자동 선발했다.

선발 결과는 이날 오후 5시부터 병무청 누리집에서 공개된다. 합격자에게는 휴대전화 문자 전송서비스(SMS)가 발송된다. 입영통지서는 추후 이메일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병무청은 “카투사로 선발된 사람은 육군훈련소에 입영해 5주간의 기초군사 훈련과 3주간의 양성과정을 통해 영어교육, 체력훈련, 미국문화 및 예절교육을 받은 후 복무부대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공개 추첨 절차를 진행한 것과 관련해 "신뢰도 제고와 함께 병역에 대한 인식 전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 청장은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카투사 선발을 참관 희망자에게 공개함으로써 병무행정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병역을 이행한 젊은이들이 국민으로부터 우대받고 존중받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uyoung07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