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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사진축제, 오늘 개막…전시·영화 상영 등 내년 2월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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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미술관·SeMA 특별전·플랫폼창동 61·아트나인에서 진행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18 서울사진축제가 1일 개막한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서울사진축제는 일반 시민과 전문가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서울사진축제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본 전시, SeMA창고를 활용한 특별전, 창동 문화특구(플랫폼창동 61)을 활용한 장소 특정적 현장 설치 작업, 예술영화 전문 상영관 아트나인과 함께하는 예술영화 상영 등을 통해 축제의 장을 만든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1일 북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된 2018 서울사진축제 본 전시 '멋진 신세계' 간담회에 작가 키트라 카하나(왼쪽)가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 남자 작가는 알레한드로 카르타헤나 2018.11.01 89hklee@newspim.com

북서울미술관에서 개최되는 본 전시 '멋진 신세계'는 헉슬리의 소설 '멋진 신세계'로부터 영감을 받아 과학과 기술 문명에 따른 인간 조건의 변화와 대응 방안을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살펴본다.

이날 개막식을 앞두고 북서울미술관에서는 '멋진 신세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알레한드로 카르타헤나는 "기존의 기록적 의미의 전통적인 촬영 방식과 모순되는 작업을 했다"며 "사진이 우리 사회에 어떻게 깊게 다가가는지를 주제로 잡았다"고 소개했다.

알레한드로는 이번 사진축제를 위해 작품에 깊은 내용을 담기 위해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세상의 단면을 찍었다. 이 프로젝트를 사용해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사는 도시는 어떤 것인지 관람객에게 던져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서울시립미술관]

특별전은 시간과 같은 물리적 법칙에 의존하는 세계와 이러한 법칙을 따르지 않는 세계를 겹쳐 한 눈에 보여준다.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자신과는 다른 낯선 세계를 경험하고 탐구하는 시간과 마주하게 된다.

서울사진미술관 건립 추진이라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창동역 주변 플랫폼창동 61에서는 미래의 시간과 공간을 현재와 겹쳐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작가 '압축과 팽창'은 플랫폼창동 61의 컨테이너 구조를 활용해 전철이나 도로 바깥에서도 쉽게 인지할 수 있는 대형 빌보드 설치물을 전시한다. 이는 AI가 이미지를 처리하는 방식을 드러낸 전작과 달리 인간의 눈과 손을 거쳐 만들어질 미래의 시간과 공간을 제시하는 작업이다.

박선민, 고속도로 기하학 2, 2015, 2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위 좌) 10분48초, (위 우)11분6초, 반복 상영, 작가소장. 아래 사진은 코바야시 켄타, 고스트 리플레이, 2016, 단채널 비디오, 컬러, 무음, 1시간38분1초, 작가, GP갤러리 소장

이곳에서 작가 '이성민X권영찬'은 창동에 건립을 추진 중인 미래의 미술관을 염두에둔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과거 한국 사회에서 개발의 청사진으로 제시한 많은 '표본들'의 사진을 활용해 지나온 궤적을 조망한다.

북서울미술관과 예술영화 상영 전문관 아트나인에서는 '멋진 신세게"라는 전시 주제와 관련한 대중 친화적영화와 사진예술과 관련한 영화들을 상영한다. 서울 전역 네 공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으로 심도 있고 다채로운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날 개막한 서울사진축제는 내년 2월10일까지 이어진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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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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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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