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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비켜라 운명아', 로또 맞은 한 남자의 인생개척 로맨스…시청률 30% 넘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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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비켜라 운명아'가 인생에서 로또를 만난 한 남자의 운명개척 로맨스로 KBS 일일극 왕좌 수성에 나선다. 제작진은 벌써부터 시청률에 무한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권계홍 CP와 배우 박윤재, 서효림, 강태성, 진예솔 등은 3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1TV 새 일일연속극 '비켜라 운명아' 제작발표회에서 새 드라마를 소개하며 굳게 지켜온 드라마 일일극 1위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사진=KBS]

새 일일극 '비켜라 운명아'는 평범한 흙수저 청년과 주변 인물들이 거꾸로 운명의 강을 거슬러 오르며 사랑과 꿈을 찾아 도전장을 내미는 유쾌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담았다. 권계홍 CP는 "누구나 마음 속에 생각하는 로또가 있지 않나. '내가 누군가의 재벌 자식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현실로 일어난다. 운명과 싸워나가며 가치를 증명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게 우리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드라마는 뻔한 스토리로 가지 않는다. 철없는 주인공이 나오면 어떤 전개가 나올지 예상되지만 저희는 그 기대대로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윤재는 시골 어촌에서 인력사무소를 운영 중인 양남진 역으로 등장해 현강그룹의 혈육으로 정상에 오르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박윤재는 "대본에서 끌리는 섬세한 표현이 있었다. 작가님이 인물 하나하나의 감정선을 놓치지 않으려 하시고 마치 소설 한 편을 보는 듯한 끌림이 있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사진=KBS]

서효림은 기업 집안의 외동딸로 천방지축인 한승주 역으로 최시우(강태성)와 정략 결혼 위기에 놓인다. 그는 "기존엔 주로 마마걸 같은 수동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는 주체적인 캐릭터를 맡아 기쁘다. 저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실제 모습과 닮은 점을 어필했다.

또 "그전에는 항상 차도녀나 부잣집의 철없는 딸 역할을 맡았었는데, 여성 스스로가 개척해나가는 모습이 끌려서 출연하게 됐다"고 주체적인 여성상을 만날 수 있을 거라 여러 차례 강조했다.

특히나 KBS를 포함해 일일드라마에서 심심찮게 등장하는 '막장' 설정에 관한 질문이 빠지지 않았다. 권CP는 "그동안에도 아주 이상한 드라마는 제가 관여한 적이 없다. 막장 요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적절히 희석돼서 시청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라고 자신만의 의견을 말했다.

끝으로 권계형 CP는 시청률에서도 자신감을 어필했다. 그는 "현재 '내일도 맑음'도 제가 CP를 맡고 있다. 어제도 23%가 넘었는데 KBS 9시 뉴스에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현재 곽기원 PD는 30%를 예상하고 있다. 저는 32%를 노린다"며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시골 청년의 운명개척로맨스를 담은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는 오는 11월5일 오후 8시25분 KBS 1TV에서 첫 방송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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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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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심사 출석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날 심문에 참석한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김정민 특검보는 "계엄 당시 상황을 잘 설명드리고 당시 합참이 국민이 바라는 바를 전혀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계엄을 막고자 행동했던 사람들은 영장 청구 대상에서 제외했고, 현재 심사 대상이 된 사람들은 국민적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이 혐의를 부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법의 세세한 규정을 가지고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은 형식 논리"라며 "현역 군인 군령권자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이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이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심사에서는 김 전 의장이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치가 아니었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특검보는 김 전 의장의 행위가 단순 부작위에 그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계엄 상황실 조성에 협조했고 계엄사 부사령관, 기조실장, 상황실 핵심 인력 대부분이 합참 요원이었다"며 "단편 명령 역시 적극적 지원 행위의 한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모들과 국가안보실장까지 국회에 투입된 병력 철수를 건의했지만 이를 묵살했다"며 "이는 단순한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법적 의무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의 영장실질심사는 각각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9일 김 전 의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지난 5월 27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하는 모습. 2026.05.27 yek105@newspim.com 특검은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국회 등에 군 병력이 투입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계엄사령부 구성에 참여하고,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또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절차의 위법성 문제와 국회 투입 병력 철수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진술과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전 의장은 특검 조사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당시 군은 안보 공백 방지와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한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장 등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첫 인지 사건으로, 이번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향후 특검 수사의 향방을 가를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pmk1459@newspim.com 2026-06-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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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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