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2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만나기 위해 총리 관저로 향하는 다마키 데니 오키나와(沖縄)현 지사. 지난달 30일 오키나와 지사에 당선된 다마키 지사는 미군 후텐마(普天間) 비행장을 나고(名護)시 헤노코(辺野古)로 이전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에 반대하며 아베 총리와 대립하고 있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12일 16:44
최종수정 : 2018년10월12일 16:44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2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만나기 위해 총리 관저로 향하는 다마키 데니 오키나와(沖縄)현 지사. 지난달 30일 오키나와 지사에 당선된 다마키 지사는 미군 후텐마(普天間) 비행장을 나고(名護)시 헤노코(辺野古)로 이전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에 반대하며 아베 총리와 대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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