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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美·獨·英 국채 금리 전망 하향…日은 상향" - 골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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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22일(현지시간) 일본을 제외하고 미국과 독일 영국 등 주요국의 올해 10년물 국채 금리 전망치를 하향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와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골드만삭스의 분석가들은 이날 보고서에서 금리는 여전히 상승 추세에 있다고 밝히면서도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의 포워드 가이던스 변화, 이탈리아의 정치적 상황, 텀 프리미엄의 상승폭 전망 하향 등으로 이런 견해를 내놓게 됐다고 분석했다.

포워드 가이던스는 선중앙은행이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외부에 알리는 조치를 뜻한다. 텀 프리미엄은 장기채 매입에 따른 위험을 보상받기 위해 금리와 물가 예상에 더해 추가로 요구하는 수익률이다.

분석가들은 올해 말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전망치를 기존 3.25%에서 3.1%로 하향했다. 이날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2.82%에서 거래됐다. 골드만은 2019년 말에는 10년물 금리가 3.4%로 '주기상 고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25bp(1bp=0.01%포인트)씩 6차례의 금리 인상에 나서 내년 말까지 연방기금(FF)금리 목표 범위가 3.25~3.50%로 올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텀 프리미엄 상승폭 전망치는 하향했다.

올해 영국 국채 10년물 금리 전망치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2.00%에서 1.45%로 하향했다. 독일 10년물 금리 연말 전망치는 기존 1%에서 0.5%로 대폭 낮춰 제시했다. 이탈리아의 정치 상황이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올해 말 일본의 10년물 금리 전망치는 기존 0.10%에서 0.12%로 상향했다. 분석가들은 "일본은행의 최근 포워드 가이던스는 최소 소비세 인상의 효과가 줄기 시작할 때까지(2019년이 지나가야 함) 통화정책을 추가적으로 수정할 것이라는 점을 사실상 배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달러화 [사진=블룸버그]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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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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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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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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