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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7월 넷째주 부천 '힐스테이트중동' 전국 6273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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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7월 넷째 주(7월23일~7월29일)에는 전국에서 총 6273가구가 분양된다. 전국 11곳에서 1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견본주택은 2곳에서 문을 연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2402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3871가구가 공급된다.

이번주에는 특히 브랜드 건설사 물량이 풍성하다. 경기 광명시 철산동 '철산센트럴푸르지오', 경기 부천시 중동 '힐스테이트중동',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청주가경아이파크3차'를 비롯한 11개 사업장이 분양에 나선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중구 남산동 '남산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 대전 서구 도안동 '갑천트리풀시티' 2개 단지가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자료=부동산114]

◆ 경기 부천시 중동 '힐스테이트중동'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부천시 중동 1154에 '힐스테이트중동'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총 999가구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중동은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 생활시설이 결합된 주상복합 단지다.

7호선 부천시청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이마트(중동점), 현대백화점(중동점), 롯데백화점(중동점), 뉴코아아울렛(부천점)이 근접해 있다. 단지 근처에 부천시청, 순천향대학병원, 부천종합터미널이 있고 단지 앞에는 부천중앙공원이 있다.

◆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청주가경아이파크3차'

HDC현대산업개발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661-2에 '청주가경아이파크3차'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총 983가구로 이뤄져 있다.

청주고속·시외 버스터미널이 가까워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서현초등학교, 서현중학교, 충북공업고등학교, 충북예술고등학교가 가깝다.

◆ 대구 중구 남산동 '남산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

롯데건설이 대구 중구 남산동 130-2번지 일원에 '남산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동, 전용 39~101㎡, 총 987가구 규모다. 남산2-2구역 주택 재개발로 분양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620가구다.

대구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신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남산초등학교, 계명대학교, 대구카톨릭대학교를 비롯한 교육시설과 현대백화점(대구점), 서문시장과 같은 생활 편의시설이 단지를 중심으로 밀집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27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594-1번지에서 개관한다.

◆ 대전 서구 도안동 '갑천트리풀시티'

대전도시공사와 계룡건설이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갑천지구 3BL일원에 '갑천트리풀시티'를 분양한다. 지하2층~지상20층, 23개동, 전용 84~97㎡, 총 1762가구 규모다.

갑천트리풀시티는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5년 만에 분양하는 아파트다. 올해 말 조성되는 도안생태호수공원과 갑천, 도솔산이 근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도안초등학교, 도안중학교가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27일 대전 서구 도안동 190번지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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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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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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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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