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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넥센 순위 지키기 싸움... 두산 후랭코프는 14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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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 달성한 김태균, 후랭코프 최다연승 도전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한화와 넥센이 전반기 마지막 주중 3연전에서 물러설 수 없는 벼랑끝 대결을 펼친다.

한화 이글스는 10일 2018 신한은행 MY CAR 프로야구 대전 한화이글스 파크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3연전을 펼친다. 2위 한화는 3위 SK 와이번스에게 2경기차로 쫓기고 있고, 5위 넥센은 6위 KIA 타이거즈에게 1.5경기차로 추격당하고 있다.

순위를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시작되는 후반기 순위 도약을 위해서도 이번 3연전은 중요하다. 1위 두산 베어스가 2위 한화를 8경기차로 앞서고 있는 상태에서 외인 타자 반 슬라이크까지 팀에 합류해 기세가 엄청나다.

4위 LG 트윈스의 기세도 매섭다. 3위 SK와 단 1경기차를 유지하고 있으며 언제든 상위권으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있는 팀이다.

2000안타, 300홈런을 달성한 김태균 [사진= 한화이글스]

넥센은 첫 경기를 승리하기 위해 한현희 카드를 꺼내들었다. 올 시즌 17경기 등판해 8승5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4일 SK와의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보여준 한현희는 불펜투수가 무너져 승은 챙기지 못했지만 SK의 ‘홈런공장’타선을 상대로 무실점 을 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묵묵히 5선발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한현희가 넥센의 1승을 책임진다.

이에 맞서 한화는 윤규진을 선발로 내세운다. 9경기에 등판해 2승3패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하고 있다. 넥센과의 한 차례 맞대결에서 4⅓이닝 10안타(2홈런) 8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하지만 한화는 타선에 기대를 걸고 있다. 김태균, 양성우가 최근 부상에서 복귀해 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김태균은 지난 8일 통산 11번째 2000안타를 기록했다. 한화 선수로는 장성호에 이어 두 번째지만, 한화 한 팀에서만 2000안타를 친 선수로는 역대 최초다.

또한 김태균은 지난 5월26일 SK전에서 통산 300번째 홈런을 때려내 양준혁, 이승엽에 이어 역대 3번째이자 오른손 타자로는 최초로 300홈런-2000안타를 동시에 달성한 선수로 기록됐다.

두산의 다승 1위 후랭코프는 kt위즈를 상대로 14연승을 노린다.

1위 두산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9위 kt를 상대로 전반기 마지막 주중 3연전 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선발 투수로 외인 에이스를 기용해 1승을 노린다.

두산의 세스 후랭코프는 현재 17경기에서 13승무패 평균자책점 2.70. 후랭코프가 기록하고 있는 데뷔 후 13연승은 지난해 NC 다이노스의 제프 맨쉽이 가지고 있던 외국인 선수 데뷔 최다 연승(8승)을 이미 뛰어넘었다. 또한 1992년 오봉옥(삼성)이 세운 데뷔 최다 연승과 타이 기록이다. kt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면 14연승과 함께 KBO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새기게 된다.

이에 맞서 kt는 외인 에이스 라이언 피어밴드가 출격한다. 피어밴드는 13경기에 등판해 2승5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두산과 맞대결에서는 세 차례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6.06으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kt가 두산을 꺾기 위해서는 타선이 힘을 발휘해야한다. 강백호와 멜 로하스 주니어로 이어지는 1,2번 타순은 10개 구단 중 가장 펀치력 있는 테이블세터라고 볼 수 있다. ‘특급 신인‘ 강백호는 현재 291타수 88안타 15홈런 타율0.302을 기록 중이다.

로하스는 최근 5경기에서 타율 0.391 9안타 2홈런을 기록해 타격감이 오르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장 박경수 역시 지난 8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홈런을 쏘아올리며 타격감이 회복되고고 있다.

두 팀 모두 외인 에이스가 선발로 출격해 투수전이 예상되지만, 타선이 얼마나 힘을 보태는 지가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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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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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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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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