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NICE는 기존 최대주주의 사망으로 김원우외 2인에게 상속돼 최대주주가 김원우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원우는 NICE 지분 24.61%(932만1877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mkim0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8일 18:12
최종수정 : 2018년06월18일 18:12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NICE는 기존 최대주주의 사망으로 김원우외 2인에게 상속돼 최대주주가 김원우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원우는 NICE 지분 24.61%(932만1877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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