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상습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가운데)이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이 전 이사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여러분들께 다 죄송합니다” 라고 말한 뒤 법정으로 향했다. 2018.06.04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4일 10:44
최종수정 : 2018년06월04일 12:13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상습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가운데)이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이 전 이사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여러분들께 다 죄송합니다” 라고 말한 뒤 법정으로 향했다. 2018.06.0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