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컨콜] LG전자 "ZKW 인수 재원, 보유현금으로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LG전자가 오스트리아 자동차 부품업체인 ZKW 인수하는데 들어가는 재원에 대해 보유현금으로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경렬 LG전자 VC본부 기회관리담당 상무는 26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ZKW가 갖고 있는 부품 중 발광다이오드(LED) 광원은 오스람에서 플라스틱은 유럽의 화학 업체에서 수급 받고 있어 단기적인 소싱을 통해 이를 LG내부로 돌리는 건 불가능하다"며 "승인을 다 새로 받아야하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고객 채널과 밴드 채널을 그대로 활용해 안정적인 사업운영에 치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수주 때 계열사와 시너지가 가능한지 경쟁력을 판단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I=LG전자>

또 "헤드램프와 관련해 LG이노텍은 발광다이오드(LED) 광원과 플라스틱 소재를 생산하고 있어 시너지가 있다"며 "다만, 언제 시너지 실현이 가능한지는 따져봐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ZKW 인수를 위한 자금 확보 방안에 대해서는 "ZKW 인수에 필요한 재원은 LG전자가 보유한 자금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방안으로, LG전자가 보유한 1조원 가량의 현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라며 "LG전자가 보유한 자금과 향후 파생자금을 고려할 때 충분히 현금으로 대응이 가능하다고 판단, 유증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ZKW 인수 후 효과와 관련해서는 "ZKW 인수를 통해 외형적인 측면에서는 (사업 규모가) 5~6조원 확대될 것으로 보이지만, LG전자 내부에서는 8조~9조원 이상도 기대하고 있다"며 "ZKW는 업계 위상으로 보면 30위권 업체로, 보쉬 등 대형 기업에 비해 작지만 8조~10조원까지 타깃팅 할 수 있는 위상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거쳐 ZKW 지분 70%를 7억7000만유로(한화 약 1조108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 (주)LG도 이 회사 지분 30%를 3억3000만유로(한화 약 4332억원)에 인수키로 했다.

flam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