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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주기' 내일 오전 국민안전다짐대회…오후 희생자 영결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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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서 '국민안전 다짐 대회'
오후 3시에는 인천·안산에서 희생자 272명 영결식

[서울=뉴스핌] 황유미 기자=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위한 영결식이 16일 오후 안산과 인천에서 열린다.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국민 안전의 날 국민 안전 다짐 대회'도 오전에 진행된다.

세월호 참사 4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리본이 등대에 설치되어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행정안전부와 교육부,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이 참사 4주기 당일인 16일 오후 3시 정부 합동분향소가 있는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다. 인천 가족공원에서도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영결식 및 4주기 추도식'도 같은 시간에 진행된다.

이날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는 세월호 참사 교훈을 되새기며 안전의식 수준 제고와 안전실천 결의를 다짐하는 '제4회 국민안전의 날 국민 안전 다짐대회'가 마련된다. 4년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4월 16일은 국민안전의 날로 지정됐다.

안산에서 열리는 영결·추도식은 참사 4년 만에 열리는 교육·해양수산부 중심의 정부 주관 첫 영결식으로, 참사로 희생된 261명의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치른다.

영결·추도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 단원고 학생, 안산 시민 등 5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9시부터는 정부 합동분향소의 위패와 영정을 영결·추도식 제단으로 옮기는 진혼식도 엄수된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영결식에서는 교육부의 세월호 참사 경위보고에 이어 정부대표로 이낙연 국무총리의 조사, 유가족 대표의 추도사가 있을 예정이다.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천 영결·추도식은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43명 중 2014년에 영결식을 하지 못한 11명이 대상이다.

영결식은 희생자 영정 안장을 시작으로 진혼무 추모공연, 고인에 대한 묵념이 있을 예정이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 조사에 이어 유족대표와 유정복 인천시장이 추모사를 낭독한다.

16일 진도 실내 체육관과 진도항 일원에서도 추모행사가 열린다. 진도읍 실내 체육관에서는 식전행사로 진도 씻김굿 공연, 추모 영상 상영 후 추모식이 열린다. 진도항에서는 원불교 미사와 법회 등 종교 단체와 사회단체의 추모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공식 영결식을 앞두고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이번 주말 전국 곳곳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들이 이어졌다.

세월호가 거치된 전남 목포신항 앞에서는 15일 '세월호참사 4년 기억 및 다짐대회'를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유가족 및 문화예술인, 시민들은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과 함께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안전한 사회 건설을 다짐했다.

세월호를 참관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으며 무언극, 서예 퍼포먼스 등을 통한 추모 공연도 이어졌다.

앞서 지난 14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세월호 참사 추모 행사가 진행됐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는 416가족협의회 등 세월호 관련 단체들이 '4·16 세월호 참사 4주기 국민 참여행사'를 개최했다. 학생 4160명이 노란 리본 형태를 만드는 플래시몹을 하면서 희생자를 추모했다.

또 같은 날 광화문 중앙광장에는 단원고 희생자 261명을 기억하자는 취지의 전시물과 추모 만화 등이 전시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광장에는 1만 5000여명의 시민이 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안산 및 전남 목포에서도 추모 공연과 전시, 세월호 참관 행사가 진행됐다.

 

 

hu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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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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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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