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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오승환, 행운의 첫승... 7회등판 1이닝 1피홈런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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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용석 기자] 오승환이 행운의 첫승을 올렸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오승환(36)은 4월3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1-1로 맞선 7회초 2번째 투수로 등판, 1이닝 1피안타 2사사구 1실점으로 첫승을 신고했다.

오승환이 행운의 첫승을 올렸다. <사진= AP/뉴시스>

전날 뉴욕 양키스전에서 첫 세이브를 올린 오승환은 올 시즌 첫 피홈런을 허용했지만 타선 지원으로 첫 승을 올렸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8㎞, 투구수는 총 23개였다. 이로써 올시즌 3경기 3이닝에 출장한 오승환은 1승1세이브, 평균자책점 3.00을 써냈다.

이날 오승환은 선두타자 웰링턴 카스티요에게 등판하자마자 좌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89.6마일(약 144㎞) 포심이 포심으로 연결됐다. 이후 팀 앤더슨을 땅볼 아웃으로 돌려세웠다. 하지만 루리 가르시아에게 볼넷, 욜머 산체스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줬다. 이후 오승환은 아담 엔젤을 상대로 인필드 플라이, 요얀 몬카다를 좌익수 파울 플라이로 솎아낸뒤 이닝을 마무리했다.

토론토는 7회말 러셀 마틴의 투런 홈런, 8회말 알레디미스 디아스의 솔로포로 4-2로 승리했다. 오승환은 팀이 3-2로 역전에 성공한 8회초 라이언 테페라와 교체됐다. 9회에는 로베르토 오수나가 등판,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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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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