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혜영 SNS> |
[뉴스핌=이현경 기자] 황혜영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황혜영은 28일 SNS에 "촬영중 중간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채웠다.
멋스러운 쇼커트에 시스루 블라우스와 진 패션에 귀거리, 가방, 팔찌 등 여성스러운 액세서리까지 더해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완성했다. 올해 45세인 황혜영은 20대 못지 않은 동안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94년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최근 예능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며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