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스트레이 키즈, 싹 다 뒤집을 패기로 뭉쳤다…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낸 '디스트릭트9'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그룹 스트레이 키즈(방찬, 우진,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스트레이 키즈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윤청 기자

[뉴스핌=이지은 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강렬하고 패기 넘치는 무대로 돌아왔다. 10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25일 스트레이 키즈(방찬·우진·리노·창빈·현진·한·필릭스·승민·아이엔)가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장충체육관에서 첫 번째 데뷔 미니앨범 ‘아이 엠 낫(I am NO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데뷔 타이틀곡 ‘디스트릭트9(District9)’은 스트레이 키즈만의 아지트를 표현한 곡으로 이들이 정한 특별한 구역에서 모든 걸 뒤집어버리겠다는 패기를 담아 가사를 구성했으며 힙합과 록, 그리고 EDM을 결합시킨 하이브리드 장르의 노래이다.

이날 현진은 “데뷔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 다 같이 연습해서 지금 이렇게 이런 자리에 설 수 있는 것 같다. 저희에게 기대하시는 만큼 충족시켜드리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며 데뷔 소감을 전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방찬, 우진,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스트레이 키즈 데뷔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윤청 기자 deepblue@

한은 “데뷔라는 길이 너무 멀고 힘든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데뷔라는 꽃 같은 날이 와서 감격스럽다. 앞으로 열심히 할 테니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리노는 “같은 형제가 생겨서 너무 좋다. 9명이 함께 모여서 한다는 것도 기쁘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점점 좋은 실력, 늘어가는 실력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이엔은 “데뷔를 하게 돼서 설레고 기분이 좋다. 여태까지 저희를 응원해주신 가족, 소속사 식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겸손하고 성실하고, 진실 된 아이엔이 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방찬은 ‘아이 엠 낫’이라는 앨범명에 대해 “저희 나이 또래인 10대 친구들이 한 번쯤은 ‘내가 누구지?’라는 질문을 스스로한테 한다고 생각한다. 그걸 통해 많은 대중들에게 저희만의 이야기를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래서 데뷔 앨범 곡에서도 많은 비유랑 스토리를 담아냈다”고 말했다.

또 창빈은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은 스트레이 키즈의 이름에 걸 맞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앞서 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신인 패기에 맞는 곡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방찬, 우진,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스트레이 키즈 데뷔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윤청 기자 deepblue@

데뷔 앨범에서 눈여겨 볼 점은 바로 멤버 모두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이에 승민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다른 주제가 아닌, 저희들만의 이야기를 모든 앨범에 담았다. 이게 차별점인 것 같다”고 답했다.

JYP 소속 아티스트들은 예명 대신 본명을 대부분 사용한다. 하지만 스트레이 키즈는 반대이다. 한은 “리노, 아이엔을 포함해 예명을 지었다. 데뷔를 하기 전에 회사와 상의를 했다. 외국 팬 분들이 부르기에 힘들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한 번 들었을 때 각인될 이름을 가요계의 한 획을 긋는 가수가 되자는 뜻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방찬은 “저희가 내일(26일) 데뷔 앨범이 나온다. 그리고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 그만큼 열심히 할 테니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스트레이 키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의 첫 데뷔 앨범 ‘I am NOT’에는 타이틀곡 ‘District9’을 포함해 ‘NOT!’ ‘MIRROR’ ‘AWAKEN’ ‘ROCK(돌)’ ‘잘하고 있어’ ‘3RD EYE’ ‘MIXTAPE#1’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진에어, 신입 승무원 입사 돌연 연기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진에어가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교육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국제선 감편과 비용 절감에 나선 가운데 인력 운영 조정까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진에어는 신입 객실 승무원 합격자 100명 중 11일 입사 예정이었던 50명의 입사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회사 측은 입사일을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로 변경한다고 통보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기를 조정했지만 최종 합격자들을 채용한다는 계획 자체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 이번 조치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비상경영 기조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중동 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의 연료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중순부터 한 달간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214.71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전 대비 2.5배 수준으로 급등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유류비가 전체 비용의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유가 상승이 수익성 악화로 직결된다고 설명한다. 이에 진에어는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달 괌 등 8개 노선에서 45편을, 이달에는 푸꾸옥 등 14개 노선에서 131편을 줄이는 등 총 176편(왕복 기준)의 운항을 감축했다. 향후 감편 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내부적인 자구책 마련도 이어지고 있다. 진에어는 이미 전 직원에게 매년 지급해 온 안전격려금 지급을 무기한 연기하며 비용 감축에 나선 상태다. 업계에서는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LCC 업계를 중심으로 감편과 비용 절감 기조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업계 전반에서 항공기를 띄울수록 수익성이 악화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고유가와 고환율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LCC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2026-05-12 09:19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20팀 공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20팀 명단이 11일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의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히든스테이지 제2·3회 출신인 민물결, 신직선, Che!vee, OTWO 등이 재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예선 심사는 창작력(40%), 실연 역량(20%), 대중성(30%), 지원 성실도(10%)의 배점으로 진행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예심부터 어느 해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자 20팀을 보면 여성과 20대가 강세를 보이는 등 청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합격자 중에서는 20대 참가자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 참가자 수가 남성을 크게 웃돌았다. 개인과 팀을 합산하면 혼성 팀 2개를 포함해 팀 부문 참가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 김나라(27), 박희수(32), 혼즈(32), 변미리(26), 오아(30), 신직선(36), 도이주(20), 마린(28), 채수빈(27), 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 최혁준(심각한개구리·33), 윤준(27), 윤태경(34), 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팀으로, 이번에 재도전해 다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1차 합격자 20팀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는 여의도 본사에서 유튜브 녹화가 시작, 총 20팀의 유튜브 라이브클립이 제작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2명(팀)씩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된다. 결선인 TOP 10 순위 결정전은 9월 중 오프라인 공개 무대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문체부장관상인 대상(500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1명)·루키상(1명) 각 200만 원 등 총 상금 1200만 원 규모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1 17: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