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DGB금융, 하이證 인수 박차...사업계획 구체화 일환 '회계법인'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DGB "당국 서류 보완 요구 되풀이 하지 않기위해"
일각서 심사 무기한 연기 가능성도...BNK 인수설은 단순 루머

[편집자] 이 기사는 3월 22일 오후 3시00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광수 기자] DGB금융지주가 최근 하이투자증권 인수 심사용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해 외부 회계법인을 선정했다. 올해 초 자회사 편입 심사 과정에서 금융당국으로부터 사업계획서 보완 요구를 받은 만큼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GB금융은 외부 회계법인을 선정해 사업계획서 작성을 하기 위해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 금투업계 한 관계자는 "DGB금융이 최근 하이투자증권 인수 후 향후 5년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해 회계법인을 선정했다"며 "객관성 확보를 위해 현대중공업 측 회계법인인 EY한영이나 DGB측인 KPMG삼정이 아닌 제3의 기관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이달 안에 하이투자증권 인수를 마무리짓겠다는 DGB금융의 계획은 현재로선 연기된 상태다. DGB금융은 작년 12월 금융감독원에 하이투자증권 자회사 편입 승인 인가 신청을 냈지만, 올초 사업계획 부문을 중점으로 하이투자증권 자회사 편입승인 심사 서류를 보완하라는 공문을 받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DGB금융은 당초 오는 29일 하이투자증권 주총서 경영권 인수를 위한 정관 변경과 이사회 교체 등을 안건으로 올릴 계획이었지만, 당국 승인이 나지 않아 안건에 올리지 못한 상태"라며 "현재 사업계획서 보완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일각에선 사업계획서 보완과 무관하게 심사가 무기한 연기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현재 금융감독원장이 공석인데다,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의 비자금 조성 혐의가 완전히 해소되기 전까진 당국이 승인을 유보할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DGB금융이 신청한 자회사 편입 승인심사는 신청서를 받은 후 60일 이내에 심사를 마치도록 돼 있다. 하지만 서류보완 과정은 이 기간에 포함되지 않아 심사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다.

이와관련, 금융당국 관계자는 "하이투자증권 자회사 편입 심사는 재량권이 있는 심사가 아니라 요건 심사"라며 "심사 결과를 보고 금융위에서 결정하는 구조라 금감원장 공석과 관련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DGB금융의 사업계획서가 부실해 박인규 회장과 관련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보완 요청을 했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한편, 일각에서 제기되는 BNK금융지주의 하이투자증권 인수 가능성에 대해 업계 한 소식통은 "DGB금융이 배타적 협상권을 갖고 있다. 세간에 떠도는 것처럼 BNK금융이 하이투자증권 인수를 검토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귀띔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