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동부건설은 23일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건설공사의 도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황곡리 일대에서 진행되는 공사다.
총 공사액은 1350억원이며, 동부건설의 시공 지분은 60%다. 준공시기는 착공일로부터 2100일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23일 16:53
최종수정 : 2018년02월23일 16:53
[뉴스핌=이동훈 기자] 동부건설은 23일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건설공사의 도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황곡리 일대에서 진행되는 공사다.
총 공사액은 1350억원이며, 동부건설의 시공 지분은 60%다. 준공시기는 착공일로부터 2100일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