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삼성·SK하이닉스, 올해도 최대 실적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이사 "올해 반도체 시장, D램 중심 성장세 지속 전망"

[뉴스핌=양태훈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도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의 주력 제품인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올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기업들의 추격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분석 때문이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이사는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반도체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올해 반도체 시장(글로벌)은 성장이 지속, 특히 메모리는 20% 수준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반도체 수요가 PC, 노트북, 스마트폰 등의 컨슈머(일반 소비자) 제품에 따라 변화했지만, 최근에는 인공지능·클라우드·머신러닝 등과 관련된 IT 인프라(데이터센터 등) 투자가 수요와 공급을 끌어당기고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 항공사진 <사진=삼성전자>

이승우 이사는 "구글이나 아마존 등이 데이터센터를 짓는 것을 줄이지 않을 것"이라며 "공급체계도 3D 낸드플래시 등을 통해 많이 변했고, D램을 생산하던 주요 기업도 과거 20여 개에서 메이저 업체 3개(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가 남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실제 2016년부터 데이터센터 건설이 급증해 이와 관련된 반도체 수요가 좋아지고 있고, 데이터센터 건설은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데이터센터의 경우, 투자보다 운용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는 만큼 D램 가격이 높아져도 수요는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인텔 프로세서의 보안 문제와 관련해서도 서버향 D램 수요가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며 "인텔이 내놓은 보안 문제 해결 방안이 캐쉬 메모리 접속 차단인데 이는 프로세서 속도를 늦출 수 있어 D램을 사용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메모리 반도체 투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화성 16라인 과 평택 1라인 2층에 D램 투자를, SK하이닉스는 이천 M14 2층에 D램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매출액은 2016년보다 21.5% 증가한 4118억달러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양태훈 기자 (flam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