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GM 해법 찾자" 여야 3당, 배리 앵글 GM 사장과 면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주당·민주평화당, 각각 GM 대책 TF 구성
바른미래당, 고용재난특별지역 지정 촉구

[뉴스핌=김선엽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이 공동으로 배리 앵글 제너럴모터스(GM) 해외사업부문 사장과 면담을 진행한다.

당초 민주당 측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GM 철수 사태의 해결과 관련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판단에 공동 만남을 가지고 초당적 협력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GM노조 지도부가 20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한국GM 대책 TF 위원장 등 위원들을 면담하고 정상화 요구서한을 전달했다.<사진=최상수 기자>

20일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 '한국GM 대책TF'는 이날 오전 GM 노조와 간담회를 가진 후 오전 11시 반부터 앵글 사장과 면담을 진행한다.

홍영표 TF 위원장은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의 요청으로 함께 앵글 사장과의 면담을 진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각 당은 GM 철수와 관련해 TF를 구성하는 등 대책 마련으로 분주하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GM 문제가 지역 민심의 향방을 결정할 것이란 판단이다.

민주당은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한 '한국GM 대책 TF'를 꾸렸고 민주평화당은 '군산GM 대책 TF'를 설치했다. 바른미래당은 군산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및 고용재난특별지역' 지정을 촉구한 바 있다.

이날 오전에 열린 '한국GM 대책 TF'와 GM노조와의 면담에서 홍 위원장은 "우리 입장은 분명하다"며 "고용문제와 지역경제, 한국자동차산업발전을 위해 한국GM을 존속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미국 본사와 한국GM의 불평등한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 대전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임한택 전국금속노조 GM 지부장은 "우리는 임금이 중요한게 아니다"라며 "생존을 위해 노조가 양보할 부분은 양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한국GM 대책 TF'는 내일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산업은행과 만나 GM 관련 현안보고를 받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관련키워드]

G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