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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벨로스터 사전계약...2135만~24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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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본격 판매…가솔린 1.4ㆍ1.6 터보 두 모델 운영

[뉴스핌=전선형 기자] 현대자동차의 올해 첫 신차인 ‘신형 벨로스터’가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현대자동차는 신형 벨로스터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본격적인 판매는 오는 12일부터다.

신형 벨로스터 전면부 <사진=현대차>

 

신형 벨로스터 외관은 1세대의 특징이었던 센터 머플러와 1+2 도어 비대칭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루프를 낮추는 등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내장 또한 역동성을 강조했다.

또 벨로스터의 주특기인 주행성능은 최대한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1.6 터보 모델에는 현대차 최초로 오버부스트를 적용한 엔진을 장착하고 6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해 파워풀한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실시간 운전상황에 따라 적합한 드라이빙 모드(스포츠, 노말, 에코)를 자동으로 바꿔주는 스마트 쉬프트를 현대차 준중형 최초로 전 트림에 적용해 운전자가 별도의 조작 없이도 최적의 주행 모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벨로스터에는 운전 중에도 원하는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사운드하운드’는 운전자가 버튼 하나만 누르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해 재생 중인 음악에 대한 정보를 검색해준다. 카카오와 기술 및 서비스 제휴를 통해 탄생한 ‘서버형 음성인식 시스템’은 카카오의 통합 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를 기반으로 내비게이션 검색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여준다.

아울러 ▲스마트폰과 연결해 SMS 읽어주기 기능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미러링크 ▲카플레이 등 다양한 스마트폰 커넥티비티 사양도 탑재됐다.

가솔린 1.4 터보, 1.6 터보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됐으며 판매가격은 판매 가격은 가솔린 1.4터보 ▲모던 2135만~2155만원 ▲모던 코어 2339만~2359만원, 1.6터보 ▲스포츠 2200만~2220만원 ▲스포츠 코어 2430만~2450만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전계약 고객들에게는 카카오 통합 AI 플랫폼 카카오I(아이)가 적용된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와 카카오미니 전용 피규어, 멜론 6개월 스트리밍 이용권 등이 증정된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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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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