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일자리위원회, 범정부 태스크포스(TF) 구성…청년 일자리 창출에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9.2조 규모 일자리사업 예산 올해 상반기 조기집행
청년 친화형 젊은 산단 조성 등 새로운 프로젝트 발굴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정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원·하청간, 노사간 양보와 협력을 통한 민간부분의 상생방안을 마련한다. 또 근로시간 단축과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 상향 등 일자리 현안 법안을 2월을 국회 처리 한다는 방침이다.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는 30일 서울 세종로 KT빌딩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대책 수립방안'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일자리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청년일자리 점검회의에서 청년일자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최우선과제로 추진한다는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문 대통령은 "25~29세 인구가 대폭 늘어나는 향후 3~4년간은 긴급 자금을 투입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이형석 기자 leehs@

우선 정부는 일자리위원회에 범정부 청년일자리 대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중앙부처 일자리 정책역량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 중앙정부와 지자체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기적 협업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권과의 협조방안도 추진된다. 근로시간을 주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법안과 공공기관의 청년고용 정원을 기존 3%에서 5%로 상향 조정하는 등 일자리 현안 법안을 2월 중 국회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9조2000억원 규모의 일자리사업 예산이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에 집중되도록 대상사업을 정밀평가해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올 상반기 중 63.5%를 조기 집행할 예정이다. 

2월중에는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 현장점검단 활동을 강화해 일자리 정책 점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년정책의 추진동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착 발굴도 병행한다. 

청년들이 일자리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정부는 청년 체감형 일자리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정책형성과정에 수요자인 각계각층의 청년들을 참여시킬 예정이다. 또 일자리 위원회에 '청년대표+전문가+관계부처'로 구성된 청년일자리정책 소통창구를 상설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청년 친화형 젊은 산단 조성, 청년혁신타운 조성, 복합청년몰육성 등 청년 일자리 수요창출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도 발굴한다. 

마지막으로 2월 중 우수한 역량을 가진 청년들이 국제기구나 해외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외교부 중심으로 범정부차원의 추진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공공기관들도 기관 특성에 맞는 청년일자리를 발굴한다.

한편, 일자리위원회는 범정부 청년일자리 TF 등을 통해 만들어진 청년일자리 종합대책을 다음달 예정된 제5차 일자리위원회의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