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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대자연 모습 담은 '올레드 TV'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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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협력해 '지구의 한 조각' CF 제작

[뉴스핌=양태훈 기자] LG전자가 대자연의 모습을 담은 올레드(OLED) TV 광고를 시작한다.

LG전자는 21일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제작한 올레드 TV 광고 '지구의 한 조각'을 동영상 채널 유튜브에서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구의 아름다움을 눈으로 직접 보는 것처럼 보여준다는 콘셉트를 담았다. 두바이 사막, 태국 추마오카오옹 국립공원, 남아프리카공화국 골든게이트 등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에서 시작해 자연경관 일부를 올레드 TV가 이어 보여주는 식으로 구성됐다.

LG전자 올레드 TV의 새 광고 '지구의 한 조각'. <사진=LG전자>

LG전자는 "자연에 가장 가까운 화질을 보여주는 올레드 TV의 장점을 표현하기 위해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협업했다"고 설명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TV 채널, 잡지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빼어난 콘텐츠로 에미 어워드(Emmy Award)를 비롯해 1000개가 넘는 수상 기록을 가지고 있다.

한편, 올레드 TV는 기존 LCD TV와 달리 광원인 백라이트유닛(BLU)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LCD TV보다 더 깊고 세밀한 색상 표현이 강점으로, 현존 TV 중 가장 자연에 가까운 화질을 구현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태훈 기자 (fl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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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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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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