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M 신형 자율주행차, 핸들도 페달도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운전석에 핸들과 브레이크 및 액셀레이터 없는 자율주행차 선보여

[뉴욕 = 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자동차 업체 제너럴 모터스(GM)가 차량 내부에 핸들과 브레이크, 액셀레이터가 없는 자율주행차를 선보였다.

GM의 자율주행차 내부 <출처=GM>

110년에 걸쳐 생산한 핸들과 페달을 떼 내고 운전자의 조작이 원천적으로 차단된 말 그대로 ‘자율’ 주행차를 내놓은 셈이다.

GM의 자율주행차 사업 부문인 크루즈 오토메이션은 12일(현지시각) 운전자의 작동에 필요한 주요 부품을 모두 제거한 신형 자율주행차를 내놓았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부분은 운전석에 장착되는 핸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차량 내부를 좀 더 자세히 관찰하면 운전에 필수 장치인 브레이크와 액셀레이터 역시 없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메이저들의 자율주행차 경쟁이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미국 간판급 업체인 GM이 두각을 나타냈다는 평가다.

GM 측은 이번에 개발한 신모델이 운전자의 조작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으며, 탑승자가 전통적인 차량에 장착되는 핸들과 페달 대신 내부 스크린을 통해 차량과 소통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모델이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의 획기적인 진전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해당 모델을 내년 미국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테스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GM의 신형 자율주행차는 본격적인 상용화에 앞서 연방정부의 특수 승인이 필요하다. 회사 측은 이미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조사국(NHTSA)에 16개 항목의 안전 기준에 대한 면제를 요청한 상황이다.

운전자의 통제에 필요한 부품이 사라진 만큼 관련 심사 항목의 적용이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으로, GM은 NHTSA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GM은 이와 함께 해당 차량이 실제 도로 주행이 가능할 만큼 충분히 안전성을 갖췄다는 내용을 입증하기 위한 보고서를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뉴욕 특파원 (higr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