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국민의당 반대파, '통합투표' 보이콧…유승민 "안철수 결단 환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민의당과 통합 정운천·오신환 교섭창구 역할…즉시 협의 착수"

[뉴스핌=이윤애 기자]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국민의당 반대파가 전(全)당원 투표 보이콧과 전당대회 무산을 위한 실력 행사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안철수 대표 지원사격에 나섰다.

21일 국민의당 통합반대파는 안 대표가 전날 바른정당과의 통합 찬반 여론을 확인하기 위한 전당원투표를 거친 뒤 찬성 여론이 높으면 전당대회에서 바른정당과 합당 의결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전당원투표 보이콧'을 통해 투표를 무산시키자는 쪽으로 의견을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민(왼쪽) 바른정당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사진=뉴시스>

통합반대파는 나아가 안 대표에게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유 대표는 이처럼 궁지에 몰린 안 대표를 향해 "저와 바른정당은 안 대표의 국민의당 개혁 결단을 환영한다"며 힘을 실어줬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새로운 개혁 연대의 성공을 위해 바른정당 내 교섭창구를 즉각 만들어 국민의당과 협의에 착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교섭 창구 역할은 오신환 의원과 국민통합포럼 공동대표를 맡았던 정운천 의원 두 분을 지정할 것"이라며 "국민의당에서도 공식적인 창구를 정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양당 간 통합과 관련된 국민의당 내부 갈등에 대해선 "사실 통합 이야기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그 부분을 제일 걱정했다"며 "원칙을 밝혔기 때문에 지켜보겠다"고 답했다.

국민의당 호남 중진 일부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적폐통합'이라고 규정한 것과 관련해선 "바른정당을 적폐라고 하는 데는 전혀 동의할 수 없다"며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시절에도 보수의 변화를 제일 앞장서서 주장해왔다"고 반박했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