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북한 "'美 해상봉쇄 방안' 전쟁행위…무자비한 조치로 대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외무성 대변인, 트럼프 행정부 인사 싸잡아 비난

[뉴스핌=노민호 기자] 북한은 최근 미국에서 대북제재 수단 중 하나로 언급되는 '해상봉쇄' 방안을 두고 "용납될 수 없는 침략전쟁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북한은 14일 최근 미국에서 대북제재 수단 중 하나로 언급되는 '해상봉쇄' 방안을 두고 "용납될 수 없는 침략전쟁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사진은 북한 외무성 대변인 성명 관련 조선중앙tv 보도 일부.<사진=조선중앙tv>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4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트럼프 패거리가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면서 조선반도 정세를 점점 더 전쟁접경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트럼프가 최근 플로리다주의 한 집회에서 우리에 대한 가장 강도 높은 제재를 역설한 바 있다"면서 "또한 천하의 악녀로 세상 사람들의 지탄을 받고 있는 유엔주재 미국대표 헤일리는 북조선에 대한 제재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느니, 완전 파괴될 것이라느니 하면서 입에서 무슨 말이 나가는지 모르고 마구 줴쳐대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대조선 해상봉쇄를 강행하려고 접어드는 경우 누차 경고한 바와 같이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행위로 간주할 것"이라며 "또한 무자비한 자위적 대응조치로 대답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또한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에서 기어코 핵전쟁의 불을 지피려고 날뛰는 미국의 무분별한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할 것"이라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전 세계가 핵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드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본래의 사명에 입각하여 온당하게 처신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노민호 기자 (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