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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8 수능 1등급컷...국어 128점·수학가 123점·수학나 12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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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영어 절대평가...1등급 비율 10% 5만3천여명

[뉴스핌=김규희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가 11일 발표됐다.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128점, 수학 가형 123점, 수학 나형 129점이다. 영어 1등급 비율은 10%로 5만3000여명이다.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날인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시 제13시험지구 제13시험장인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시험시작을 기다리며 기도를 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2018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은 총 53만1327명으로 재학생 39만8838명, 졸업생 13만2489명이다.

국어 영역은 53만93명의 수험생이 응시했으며 이 중 2만6965명의 학생이 1등급을 받았다. 1등급 구분 점수는 128점이며 비율은 4.90%다. 2등급은 123점(7.07%), 3등급 117점(12.70%), 4등급 109점(15.39%), 5등급 98점(20.00%), 6등급 84점(17.34%), 7등급 71점(12.23%), 8등급 61점(6.55%), 9등급 61점미만(3.82%)다. 최고점은 134점으로 지난해 수능보다 5점 낮아졌다.

수학 영역은 국어보다 적은 50만9138명이 지원했다. 이 중 17만9147명이 가형을, 34만5448명은 나형을 선택했다. 수학 가형 1등급 구분점수는 123점으로 8879명(5.13%)의 학생이 1등급을 얻었다. 이어 2등급 구분점수는 120점(10.96%), 3등급 116점(12.44%), 4등급 111점(11.52%), 5등급 102점(20.14%), 6등급 86점(17.18%), 7등급 66점(12.21%), 8등급 58점 (6.72%), 9등급 58점미만(3.71%)다. 최고점은 130점으로 지난해 수능과 동일하다.

수학 나형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129점이다. 2만5788명이 1등급을 받았고 비율은 7.68%다. 이어 2등급 구분점수는 126점(6.76%), 3등급 121점(10.50%), 4등급 108점(15.67%), 5등급 91점(20.63%), 6등급 80점(16.79%), 7등급 66점(11.17%), 8등급 58점(9.13%), 9등급 70점미만(1.67%)다. 최고점은 135점으로 지난해 수능보다 2점 낮아졌다.

올해부터 처음으로 절대평가가 도입된 영어 영역은 52만8064명 응시했다. 1등급 획득 기준인 원점수 90점을 넘은 수는 5만2983명으로 10.03%다. 이어 2등급(원점수 80점 이상)은 10만3756명(19.65%), 3등급(원점수 70점 이상) 13만4275점(25.43%), 4등급(원점수 60점 이상) 9만4871명(17.97%), 5등급(원점수 50점 이상) 5만5391명(10.49%), 6등급(원점수 40점 이상) 3만5576명(6.74%), 7등급(원점수 30점 이상) 2만5050명(4.74%), 8등급(원점수 20점 이상) 1만8441명(3.49%), 9등급(원점수 20점 미만) 7721명(1.46%)다.

수능 필수 과목인 한국사 영역은 수능 응시인원 전원 응시했다. 원점수 40점 이상을 얻어 1등급을 획득한 학생은 6만8207명(12.84%)이다. 2등급(35점 이상) 5만3047명(9.98%), 3등급(30점 이상) 6만4933명(12.22%), 4등급(25점 이상) 7만3709명(13.87%), 5등급(20점 이상) 7만9403명(14.94%), 6등급(15점 이상) 7만9106명(13.89%), 7등급(10점 이상) 7만3808명(13.89%), 8등급(5점 이상) 3만3738명(6.35%), 9등급(5점 미만) 5376명(1.01%)다.

사회탐구 영역은 29만120명의 학생이 응시했다. 탐구영역 전체 응시자의 52.5%다. 과목별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생활과 윤리 63점, 윤리와 사상 64점, 한국 지리 67점, 세계 지리 65점, 동아시아사 66점, 세계사 66점, 법과 정치 65점, 경제 64점, 사회·문화 65점이다.

사회탐구 영역 등급 구분 표준점수, 등급별 인원 및 비율 [평가원 제공]

과학탐구 영역은 24만3857명이 응시했으며 탐구 영역 응시자의 44.2%다. 과목별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물리Ⅰ 65점, 화학Ⅰ 66점, 생명 과학Ⅰ 64점, 지구 과학Ⅰ 67점, 물리Ⅱ 67점, 화학Ⅱ 66점, 생명 과학Ⅱ 66점, 지구 과학Ⅱ 64점이다.

과학탐구 영역 등급 구분 표준점수, 등급별 인원 및 비율 [평가원 제공]

6273명이 응시한 직업탐구 영역 과목별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농업 이해 66점, 농업 기초 기술 68점, 공업 일반 65점, 기초 제도 67점, 상업 경제 68점, 회계 원리 68점, 해양의 이해 71점, 수산‧해운 산업 기초 66점, 인간 발달 68점, 생활 서비스 산업의 이해 64점이다.

직업탐구 영역 등급 구분 표준점수, 등급별 인원 및 비율 [평가원 제공]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7만3968명이 응시했으며 수능 응시생의 13.4%다. 과목별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독일어Ⅰ 64점, 프랑스어Ⅰ 64점, 스페인어Ⅰ 66점, 중국어Ⅰ 66점, 일본어Ⅰ 65점, 러시아어Ⅰ 71점, 아랍어Ⅰ 81점, 베트남어Ⅰ 76점, 한문Ⅰ 71점이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 등급 구분 표준점수, 등급별 인원 및 비율 [평가원 제공]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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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시장 1위 품목 81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변압기, 마스크팩 등이 세계 시장에서 약진하며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81개로 집계되며 5년 연속 세계 10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으로 2087개를 기록했다. 독일 520개, 미국 505개가 뒤를 이었다. 이탈리아는 199개, 인도는 172개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1위 품목은 81개다. 이 가운데 20개가 2024년에 새로 1위에 올랐다. 메모리반도체는 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영향으로 중국을 제치고 5년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북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 영향으로 변압기가 새로 1위에 올랐다. K뷰티 확산 영향으로 마스크팩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무역협회] 기존 1위 품목의 유지도 두드러졌다. 37개 품목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비휘발성저장장치(SSD)는 2020년 대만을 제친 이후 5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차량시동용 납축전지와 차부품용 고무 등 전통 산업 품목도 1위를 지켰다. 반면 2023년 1위였던 품목 가운데 17개는 2024년 순위가 하락했다. 액체운송선박은 중국의 저가 유조선 중심 대량 수주 전략 영향으로 1위를 내줬다. 다만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 증가 흐름을 고려하면 2025년 재탈환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본과의 경쟁 격차 축소 흐름도 나타났다. 일본 1위 품목 수는 2020년 159개에서 2024년 118개로 41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했다. 세계 순위 격차도 줄었다. 일본은 2020년 5위에서 2024년 8위로 하락했다. 한국은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세계 점유율 2~10위 품목 가운데 순위 상승 품목도 늘었다.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품목 가운데 2020년, 2022년, 2024년 순위가 단계적으로 오른 품목은 19개로 집계됐다. 주요 수출국과 비교해 1위 품목 대비 상승 품목 비율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홍지상 한국무역협회 실장은 "분석기간 중 독일(-168개), 일본(-41개) 등 주요 제조국의 수출 1위 품목 수가 크게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81개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선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1위 품목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제품 경쟁력 제고와 차별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2026-03-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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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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