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단독] 산업부 1급 3명 '용퇴'…인사적체 '숨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조실장·통상교섭실장·국표원장 24일 일괄사퇴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27일 오후 2시17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1급 고위공무원 3명이 최근 일괄 사퇴했다. 인사적체 해소를 위해 '용퇴'를 선택한 것으로서 1급 인사가 3명이나 동시에 사임한 지난 2015년 6월 말 이후 처음이다.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사진=산업부>

27일 산업부에 따르면, 최근 고참 1급 인사들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고 지난 24일 3명의 사표가 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사표가 수리된 인물은 박일준 기조실장(행시 31회), 이상진 통상교섭실장(32회), 정동희 국가표준원장(기시 27회) 등 3명이다.

산업부 핵심 고위관계자는 "지난 24일 기조실장과 통상교섭실장, 국표원장 등 1급 3명이 사임을 했다"며 "조만간 후속 인사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1급 용퇴'는 인사적체 해소 차원에서 단행된 것으로 행시 32회 이상 고참 1급 인사에 대해 일괄 사표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후임 인사는 행시 33~35회를 중심으로 전면 재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부는 박근혜 정부시절 장·차관이 '장수'하면서 인사 적체가 심화됐다. 국장(2급) 승진은 물론 서기관(4급) 승진까지 경쟁이 심해지면서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이 나왔다. 승진을 해도 보직을 맡지 못하고 한동안 무보직 서기관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이다.

문재인정부 들어 장·차관이 새롭게 임명됐지만 장관과 통상교섭본부장이 모두 외부인사로 채워지면서 적체 해소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또 지난달 일부 1급 인사들이 사임을 했지만 인사 적체를 해소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산업부 관계자는 "심각했던 인사 적체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도 "아직도 무보직 서기관들이 많아 체감효과가 얼마나 클 지는 미지수"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