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롯데카드 없으면 NO"..반쪽 개방한 세븐일레븐 무인편의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롯데카드 소지해야 '핸드페이' 등록 가능

[뉴스핌=장봄이 기자] "롯데카드 없으세요? 그럼 못 들어가요."

3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앞. 이번 주부터 일반 고객에게도 개방한다는 소식을 듣고 무인 편의점인 시그니처점을  찾았다. 하지만 롯데카드가 없으면 편의점 이용이 불가능 하다는 말이 돌아왔다.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사진=뉴스핌>

국내에서 처음으로 '핸드페이'(정맥인증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는 롯데월드타워 31층에 위치해 있다. 1층 안내데스크에서 출입증을 받아야 엘리베이터 탑승이 가능하다. 이름과 전화번호를 말하자 바로 출입증을 건네줬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순식간에 31층에 도착했다.

시그니처 출입 게이트에서 '핸드페이 부스에서 핸드페이 등록'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바로 옆엔 등록 데스크가 마련돼 있었다. 담당 직원에게 핸드페이 등록을 요청했다. 그러자 롯데카드 회원만 등록이 가능하다고 했다.

신분증을 지참해도 신용카드가 없거나 타사 카드를 이용하는 사람은 핸드페이 등록이 불가능했다. 

시그니처 내부엔 직원 한 명이 상품을 진열하고 있었다. 타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2~3명이 커피와 간식거리를 구매하기 위해 매장을 둘러보고 있었다. 평일 점심시간이어서 그런지 편의점을 이용하는 일반 고객은 없었다. 

일단 롯데카드 가입을 위해 타워 1층으로 내려왔다. 롯데카드 고객서비스 센터를 찾았다. 카드 담당자에게 카드와 정맥인증 신청을 요청하자, "롯데카드는 앱(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지만 정맥인증 서비스는 실물 카드가 나와야 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3일 후에 카드를 발급 받아야 정맥인증 신청이 가능하다는 것. 시그니처점을 관광객, 쇼핑객 등 일반 소비자에게 개방했지만 여전히 제한이 많았다. 특히 롯데카드가 없는 관광객은 이용이 어려워 보였다. 

세븐일레븐 측은 정맥결제의 경우 아직까지 롯데카드 회원만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다른 신용카드사나 교통 카드와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는 롯데그룹 금융·IT계열사의 역량을 집약시킨 무인 편의점으로, 계산원 없이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무인 계산대를 국내에서 처음 도입했다. 이용자는 360도 자동스캔 계산대와 정맥 결제를 통해 제품을 살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