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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여행떠날 때 5가지 이상 vs.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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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원진 기자] 친구들과 단체로 여행 떠나신 적 있으신가요? 함께 여행 계획을 짜고, 숙소를 잡고, 차를 빌려 국내 곳곳을 드라이브하다 보면 일상 속 스트레스가 뻥 뚫리죠.

그러나 여행이 항상 순조롭게 진행되진 않습니다. 종종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하곤 하는데요. 친구들과 여행 중 일어날 수 있는 일 5가지를 모아봤습니다.

1. 값싸고 맛있는 지역 음식? NO 

친구들과 바닷바람도 쐴 겸 맛있는 해산물을 잔뜩 먹으러 출발한 여행. 공기 좋고 경치 좋은 곳에서 다양한 해산물을 싼 가격에 많이 먹고 올 기대에 부풀었던 당신. 막상 가보면 서울 시내보다 비싼 가격에 맛도 그저 그랬던 경험 있으시죠? 회를 먹으러 서해안, 한정식 먹으러 전주, 메밀전과 닭갈비를 먹으러 춘천을 가보지만 생각보다 비싼 가격과 만족스럽지 않은 맛에 당황할 수 있습니다.

2. 신나게 음악 들으며 드라이브? NO

당신과 친구들은 가평에 1박 2일 놀러 떠납니다. 아침 일찍부터 모여 차 안에서 신나는 음악을 틀고 떠나는데요. 생각했던 모습은 가평까지 수다 떨고 음악을 들으며 즐거운 여행길이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뒷좌석에서 한 사람이 자기 시작하면 졸음은 전파되고 조수석에 탄 사람도 결국 잠자리에 드는데요. 운전자만 네비게이션에 의지해 쓸쓸히 목적지로 향합니다.

3. 여행 마치고 정산? NO

"여행 마치고 정산하자" 좋은 아이디어일까요? 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계산하면 몰라도 이 사람, 저 사람 결제하다 보면 정산할 때 머리 아픕니다. 영수증도 잃어버릴 수 있고요. 특히 정산 후 제때 입금하지 않는 친구가 있다면 즐거웠던 여행의 추억도 기분 나쁜 기억이 될 수 있습니다.

4. "우리 여기 갔다가 맛집 가자" NO

여행 며칠 전부터 가야 할 관광 명소, 먹어야 할 음식, 각종 정보를 메모하고 온 당신. 막상 들려야 할 명소나 맛집을 가면 줄이 너무 길어 못 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한, 일행 중 아픈 사람이나 부상자가 생기면 계획했던 레포츠 체험은 물거품이 되는 경우도 허다하죠.

5. "예쁜 사진 많이 찍어야지" NO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멋지게 담으려 챙긴 DSLR 카메라. 멋진 풍경을 뒤로 찍은 단체사진부 터 소소한 셀카까지 찍은 사진은 100장이 넘지만, 결과물은 대부분 흔들리거나 못난 사진이지 않나요? 그럴 때 드는 생각은 '왜 무겁게 카메라를 들고 왔지? 그냥 휴대폰으로 찍을걸'일 겁니다.

단체 여행을 떠나면 계획이 틀어지는 일이 빈번히 일어납니다. 하지만 틀어진 계획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요? 여행은 장소보다 누구와 함께 있느냐가 중요하니까요.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출처(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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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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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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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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