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미 상무부는 27일(현지시간) 3분기(7~9월) 국내총생산(GDP) 속보치가 연간 환산 기준 전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3분기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2.5%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0월27일 21:32
최종수정 : 2017년10월27일 21:32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미 상무부는 27일(현지시간) 3분기(7~9월) 국내총생산(GDP) 속보치가 연간 환산 기준 전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3분기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2.5%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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