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당정 "제2금융권 정책모기지 도입 가계부채 상환부담 덜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태년 "정부 향해 취약차주 지원, 리스크해소 위한 적극 역할 당부"
정부, 24일 서울청사에서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

[뉴스핌=이윤애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가계부채의 상환 부담을 덜기 위해 제2금융권 정책 모기지 상품을 신규 도입하기로 했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가계부채의 질적 구조 개선을 위해 과거 시행했던 은행권 안심전환대출과 같은 상품을 도입키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가계부채 문제는 우리경제 위험 요소 중 하나이나 양호한 상환 능력을 감안할 경우 시스템 리스크 확산 가능성이 낮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면서도 "다만 가계부채 규모가 다른 나라에 비해 높고 증가 속도도 빠르다는 문제가 있고, 향후 금리가 상승할 경우 취약차주가 염려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가계부채 종합대책 당정협의에 참석한 우원식(왼쪽 여덟번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과 정부측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호영, 김종민 정책위부의장, 김해영 의원, 민홍철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박광온 제3정조위원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우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김정우 당 대표 비서실장.<사진=뉴시스>

당정은 이 같은 인식을 토대로 가계부채 문제를 종합 대응한다는 원칙 하에 취약차주 지원, 가계부채 연착륙 유도, 근본적 상환 능력 제고에 등 중점을 두고 추진키로 했다.

특히 민주당은 정부에 서민 실수요자 보호와 함께 취약차주가 많은 제2금융권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정부에서는 이를 적극 검토해 종합대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당에서 요청한 내용은 ▲가계부채 리스크 관리 과정에서 서민 실수요자 대출 이용에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 ▲제2금융권 모기지 상품 신규 도입을 통한 상환 부담 감소 및 가계부채 질적구조 개선 ▲글로벌 금리 상승으로 국내 대출 금리 과도하게 인상되지 않게 산정 체계 합리화 지속 등 적극 대응 ▲그 밖에 취약차주 지원 및 리스크 해소 위한 적극적 역할 등이다.

김 정책위의장은 "당정은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해 가계부채 문제를 지속적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당정협의에는 민주당에서 우원식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정부 측에선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이날 당정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24일 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어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