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한국, 모로코에 1대3패... 신태용호 총체적 난국 ‘손흥민은 369일만의 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 모로코에 1대3패... 신태용호 총체적 난국 ‘손흥민은 370일만의 골’.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 모로코에 1대3패... 신태용호 총체적 난국 ‘손흥민은 370일만의 골’

[뉴스핌=김용석 기자] 신태용호가 또다시 참패를 당했다,

‘51위’ 한국 월드컵 축구 대표팀은 10일 밤 10시30분(한국시각) 스위스 빌의 비엔느 티솟 아레나에서 열린 ‘피파랭킹 56위’ 모로코과의 두번째 평가전서 1-3으로 패했다.

러시아전(2-4패)에 이어 해외파 전원으로 구성한 신태용호는 킥오프 10분만에 2실점, 문제점을 드러냈다. 신태용 감독은 스리톱에 손흥민, 지동원, 남태희, 중원은 임창우, 기성용, 김보경, 이청용, 스리백은 김기희, 장현수, 송주훈을 출격 시켰다. 하지만 한국은 빌드업을 제대로 시키지 못한채 총체적 난국에 빠져 헤어나지 못했다. 또한 의욕없는 모습까지 보여 축구팬들에게 더 큰 실망을 안겼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프리카 3차 예선에서 C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모로코는 한국을 상대로 빠른 돌파와 개인기로 활발한 공격을 펼쳤다. 하지만 한국 수비수들은 특히 자리를 차지 못했다. 이로 인해 골키퍼와의 교감을 전혀 이루지 못하는 아마추어적인 모습을 보였다. 윙백으로 나선 이청용은 수비수로서 어울리지 않았다. 소속팀(크리스탈팰리스)에서 출전기회를 얻지 못한데다 생소한 포지션에 애를 먹는 모습이었다.

전반전부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선제골은 전반 7분만에 터졌다. 러시아전(2-4패)에 이어 변형 스리백을 전개한 한국은 수적인 수비 우세에도 불구하고 임창우 등이 우사나 탄난의 페널티지역 정면에서의 오른발 슛을 막지 못했다.

두 번째 골은 수비 실수였다. 전반 10분 수비수가 걷어낸 볼이 문전 왼쪽에 있던 우사나 탄난에게 굴러오자 그는 지체 없이 왼발슛, 김진현이 지킨 골대를 갈랐다. 이후 모로코는 전반 17분 나히리가 강력한 중거리 슛을 차내는 등 계속적으로 한국 진영을 공격했다. 반면 한국은 하프라인을 좀처럼 넘어가지 못한채 수비에 치중했으나 연이은 호흡 불안과 수비 실수 등을 노출했다.

전반 26분 손흥민이 유효 슈팅을 차냈으나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전반 27분 신태용 감독은 김보경과 남태희, 김기희를 각각 구자철과 권창훈, 정우영으로 교체해 포백으로 바꿨다. 하지만 전반 32분 하다드의 슛이 한국 골대 옆 그물을 맞추는 등 모로코의 우세는 계속됐다.

후반 들어 한국은 지동원 대신 황일수를 투입해 손흥민을 원톱으로 뛰게했다. 모로코는 골키퍼 타그나우티를 투입, A매치에 데뷔 시키는 등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국의 느슨한 수비는 후반 초반 다시 골을 허용했다. 후반 1분 이스마일 엘 하다드가 한국 문전을 침투했으나 수비수는 이에 대처하지 못했다.

후반 20분 A매치 경험이 전무한 상대팀 골키퍼의 구자철에 대한 태클 실수로 만회골이 나왔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오른발슛으로 상대 진영 왼쪽 구석을 강타, 1년여만(369일)에 A매치 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이후에도 손흥민은 좀처럼 슛 기회를 얻지 못했고 경기는 그대로 끝이 났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