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쌍용차, ‘G4렉스턴 7인승’ 본격 판매…“대형SUV 1위 탈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선호도 높은 7인승 출시로 시장 공략 강화
안전성, 내구성 앞세워 고객 신뢰 높일 것

[뉴스핌=전민준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 8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렉스턴'의 7인승 모델을 공개했다.

G4렉스턴 7인승은 지난 5월 내놓은 G4렉스턴(5인승)의 파생모델로, 쌍용차가 올해 2만대 판매 목표를 달성하는 핵심 병기다. 쌍용차는 올 하반기 G4렉스턴 전 모델(5인승, 7인승)의 마케팅을 강화, 내년엔 3만대까지 팔아 국내 대형SUV시장에서 1위를 탈환하겠다는 목표다.

27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달초 3열 시트 추가로 탑승공간을 확대해 출시한 G4렉스턴 7인승은 8월중순부터 고객에게 본격 인도하기 시작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7인승 모델을 출시하면서 하반기 대형SUV시장 경쟁이 본격화 됐다"고 말했다.

G4렉스턴.<사진=쌍용자동차>

쌍용차는 G4렉스턴 7인승 출시로 판매 감소의 우려를 불식시키겠다는 각오다.

G4렉스턴은 출시 3개월 만인 지난달 판매량이 전달 대비 41.4% 감소하면서 신차효과가 끝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각에서 나왔다.

이에 대해 쌍용차 관계자는 "7인승 출시 이후 소비자의 절반가량이 선택했다"며 "7인승 대기수요 때문에 판매가 일시적으로 줄었을 뿐 9월부터 다시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는 5인승 모델보다 7인승 모델의 수요가 더 많다.

실제 G4렉스턴의 경쟁차인 기아자동차 모하비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7월 기준으로 5인승 모델이 7인승 모델의 판매량을 넘어선 적이 없다.

쌍용차가 G4 렉스턴 5인승 모델만 출시했던 지난 5월, 모하비 7인승은 1133대가 팔렸다.

대형 SUV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넉넉한 실내 공간과 실용성에 중점을 두는 만큼, 기왕이면 더 큰 차를 사겠다는 심리가 반영된 결과다.

업계에서는 쌍용차 G4 렉스턴이 7인승 모델이 모하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만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수요를 일부 끌어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G4렉스턴 대시보드.<사진=쌍용자동차>

G4렉스턴 7인승은 최상위 트림을 기준으로 모하비 7인승에 비해 가격이 365만원 저렴하다.

한편, G4렉스턴은 동급에서 가장 많은 에어백과 초고강성 쿼드프레임,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적용을 통해 대형 SUV 최초로 KNCAP(신차안전도평가) 1등급(내부 테스트 기준)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신차의 손상성과 수리성을 측정하는 RCAR(세계자동차수리기술연구위원회) 테스트에서 21등급 평가를 받았다. 21등급은 국내에 출시된 중대형 SUV 중 가장 우수한 것이다.

또한,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17회 인간공학디자인상에서 G4렉스턴은 공간 중심 디자인과 시트 안락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HMI(Human-Machine Interface) 설계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

이 같은 성능을 인정받아 G4렉스턴은 지난 5월 출시 후 2703대를 판매, 이어 6월 2708대를 판매했고, 비수기인 7월에도 1586대나 팔리며 대형 SUV 시장 1위에 올랐다. 

G4렉스턴 시트.<사진=쌍용자동차>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사진
"미·이란, 상호 공격 중단 합의"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상호 군사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카타르에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를 인용, 양국이 모든 군사 행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으며, 30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실무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합의는 휴전 체결 이후 불과 11일 만에 양측이 다시 공습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필요할 경우 군사작전을 재개해 "끝까지 마무리하겠다(complete the job)"고 경고하면서 중동 정세는 다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충돌은 전쟁 종식을 위해 체결된 양해각서(MOU)의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쟁점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관리 방식이었다. ◆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논의…핫라인 구축도 추진 미국 고위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모든 군사적 행동(kinetic activity)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당국자는 "당분간 양측 모두 추가 군사 행동을 자제할 것"이라며 "민간 선박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상 내용을 잘 아는 또 다른 소식통 역시 이번 주 회담 개최 사실을 확인했다. 양측이 합의한 MOU에 따르면 이란은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이에 상응해 미국은 이란 항만에 대한 봉쇄 조치를 해제했다. 지난주 스위스에서 열린 협상에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란과 미국 군 및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간 직통 연락망(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핫라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실시간으로 조율하기 위한 장치다. 다만 지난 주말 기준으로도 핫라인은 아직 가동되지 않았으며, 이란은 다시 선박들이 자국과 운항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긴장이 재차 고조된 바 있다. 당초 이번 회담은 스위스에서 이란 핵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예정됐으나, 최근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서 장소가 카타르로 변경됐고 의제 역시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에서는 기술협상팀을 이끄는 닉 스튜어트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악관은 이번 회담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 이란 외무, 호르무즈 배타적 통제권 주장… 트럼프 위협 일축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8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이라크 외무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배타적이고 전면적인 통제권이 자국에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와 해상 교통의 완전한 복구는 이란의 관할(책임) 하에 있다"며 "다른 어떤 국가나 단체도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이나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합의와 상충되는 개입이나 새로운 체제를 만들려는 시도는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해협의 정상화 복귀를 지연시키는 한편 긴장을 고조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미국 성조기와 이란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6-29 05: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