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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러츠빌 주민들 분노…시의회 난입 "시장 사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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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 의회, 분노한 주민들 난입으로 정회

[뉴스핌= 이홍규 기자] 미국 버지니아 주(州) 샬러츠빌 유혈시위 이후 21일 처음 열린 샬로츠빌 시의회 회의에서 일부 주민들이 소리를 지르고 의원들에게 사임을 요구하며 욕설을 퍼붓는 등 일대 혼란이 빚어졌었다고 지역 신문 더 데일리 프로그레스(The Daily Progress)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샬러츠빌의 마이크 시그너 시장은 회의 처음 몇 분동안 터져나온 여러 차례의 고함 소리에 말을 잇지 못했다. 긴장이 고조되자, 회의는 중단됐다.

회의실의 일부 주민들과 행동가들은 시 지도부들이 지난 12일 유혈사태를 부른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집회를 허가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고, 다른 일부는 수수방관했던 당시 경찰의 대응 방식을 비난했다.

이날 회의실은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다. 일부 시위자(protesters)들은 회의실 연단에 올라 '당신 손에 피가 묻었다(blood on your hands)'는 문구가 쓰여진 커다란 현수막을 들었다. 회의장을 메운 사람들은 "시그너는 떠나야 한다"며 시그너 시장의 사임을 촉구했다.

지난 12일 샬러츠빌에선 한 백인우월주의자 청년이 반(反)백인우월주의 시위대로 차를 몰아 한 명이 죽고 19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또 시위 안전을 위해 투입된 헬리콥터가 추락하면서 조종사, 경찰관이 숨지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사진= 더 데일리 프로그레스 / AP통신>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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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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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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