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중국

속보

더보기

[중국 핫!이슈]이민호 중국팬 공익숲 기증,상하이 무인편의점 등장,징둥 드론 배송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동현기자]바이두, 소후닷컴 등 중국 대형 인터넷 포탈과 웨이보, 위챗 등 주요 SNS에 등장한 인기 검색어 및 신조어를 통해 이번 한 주(6월 19일~6월 23일)동안 14억명 중국인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슈들을 짚어본다.

◆한류스타 이민호 생일 맞아 중국 팬클럽 ‘공익 숲’ 조성

한류스타 이민호의 중국 팬들이 6월 22일 이민호의 생일을 맞아 ‘숲’을 기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의 이민호 팬클럽은 중국녹화기금회(中国绿化基金会,China Green Foundation)와 공동으로 공익성 경매를 진행해 발생한 수익금 18만 5302위안을 중국 서부지역 산림 조성에 기증하기로 했다.

이번 산림 녹화사업은 중국 녹화 기금회가 주관하는 ‘서부녹화행동(西部绿化行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막화 방지와 생태계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자선 행사는 6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1만 8530 그루의 나무가 심어질 예정이다.

특히 중국 팬들은 이민호의 10년간 공익사업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숲의 명칭을 ‘이민호 공익숲(李敏镐公益林)’이라고 명명했다. 이민호는 2006년 데뷔 이후 아동보호,환경보호,재난구조,멸종위험 동물보존등 다양한 공익성 사업에 참여해 왔다.

중국 팬들은 이민호의 생일을 축하하는 동시에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이민호의 ‘선의’를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전해진다. 한류스타 이민호를 향한 중국 팬들의 애정은 한한령(限韩令)으로 경색된 한중 관계를 무색하게 만들 정도이다. 

'이민호공익숲' 기증서<사진=바이두(百度)>

◆점원 없는 편의점 개장, 유통도 비대면 채널이 대세될까

중국 상하이에 점원이 없는 무인편의점 업체 ‘빙고박스’(BingoBox,缤果盒子)가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쇼핑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현재 상하이 2곳에서 운영중인 이 편의점은 말 그대로 관리 인력이 없는 비대면 유통채널이다. 편의점의 출입구는 24시간 잠겨져 있고, 해당 편의점 모바일 앱의 QR코드를 스캔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무인 편의점 내부에는 기존의 편의점과 유사하게 스낵,음료,빵과 같은 식품부터 휴지,우산과 같은 다양한 생활용품이 구비돼 있다. 

무인편의점은 부동산임대료 및 인력비용 절감을 통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상품이 판매된다. 실제로 일반 매장에서 2 위안에 파는 생수가 여기서는 1.4위안에 판매되고 있다. 결제 방식도 현금 대신 모바일 방식을 이용한다. 소비자들은 스마트 폰의 알리페이 혹은 QR코드로 지불이 가능하다. 소비자들은 물건을 고른 뒤 결제대로 가서 상품 식별 공간에 물건을 놓아 두면 된다. 이 모든 과정은 10초안에 완료된다.

일각에서는 스마트 폰 조작이 능숙하지 못한 중장년 및 노인들은 이런 무인점포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있다고 지적한다. 또 매장 관리인력이 없다 보니 상품 분실과 같은 보안 문제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빙고박스의 관계자는 “스마트 폰의 QR코드를 활용해 실명으로만 편의점이 출입이 가능하다”며 “지금까지 단 한건의 도난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상하이 무인편의점 빙고박스<사진=바이두(百度)>

◆징둥의 드론배송 상용화, 新물류 시스템 구축에 박차

최근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京东)이 기획한 ‘618’ 쇼핑축제 기간에 자체 개발한 드론이 실제 배송업무에 투입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배송에 활용된 징둥의 드론은 운송 기점을 중심으로 반경 8킬로미터 안을 운행했다.고객들은 지정된 장소인 시안항공기지관리위원회남광장(西安航天基地管委会南广场)에서 물품을 수령했다.  

더불어 징둥은 앞으로 시안(西安)에서 40여 배송노선에 드론을 투입할 계획을 발표했다. 드론을 활용한 택배 거리는 최대 20 킬로미터에 달하고 탑재 가능한 무게는 10Kg~15Kg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징둥은 드론 배송 상용화에 필요한 비행 제어,장애물 회피 등 관련 분야에서 대규모 핵심 기술을 취득했다. 또 수백 건에 달하는 드론 관련 기술 특허를 신청한 상태다.

현재 중국의 중소도시와 농촌 지역에는 원활한 물류 배송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다.징둥은 인프라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은 농촌 및 중소도시에 드론 배송을 적용해 물류 비용을 70%까지 절감한다는 구상이다.

류창둥 징둥회장은 “드론 기술은 유통업체가 높은 물류비용을 들이지 않고 배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역설한 바 있다.

시안에서 시행된 드론배송<사진=바이두(百度)>

[뉴스핌 Newspim] 이동현 기자(dongxua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SK하이닉스, 美 50억달러 연구동맹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정·장비 연구개발(R&D) 시설에서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에 나선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미국에 구축한 연구거점에 나란히 참여해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 공정, 패키징 기술의 상용화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서 총 50억 달러 규모의 'EPIC(Equipment and Process Innovation and Commercialization) 센터'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EPIC 센터는 반도체 재료와 제조 장비, 공정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연구시설이다. 약 5만5700㎡ 규모의 건물에 1만6200㎡에 달하는 첨단 클린룸을 갖췄다. 투자액 50억 달러는 고객사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단계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EPIC 센터 [사진=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TSMC, 인텔, 마이크론과 함께 EPIC 센터의 창립 파트너로 참여한다. 브로드컴과 아드반테스트, 키옥시아 등 장비·반도체 기업과 스탠퍼드대, UC버클리 등 연구기관도 협력에 나선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엔지니어를 현지에 투입해 어플라이드 연구진과 차세대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개별 기업의 기술 로드맵에 맞춰 보안이 확보된 환경에서 협력하는 방식이다. 삼성전자는 메모리뿐 아니라 첨단 로직 반도체와 패키징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 차세대 미세공정 구현에 필요한 신소재와 패터닝, 식각, 증착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개발 초기부터 실제 양산을 고려한 공정 최적화에 나선다. 송재혁 삼성전자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삼성전자는 메모리, 첨단 로직, 첨단 패키징을 아우르는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AI 시대의 컴퓨팅 기술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EPIC을 통해 혁신 기술의 개발부터 실제 적용까지 전 과정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HBM과 D램, 낸드 등 차세대 메모리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특히 새로운 반도체 소재와 공정 통합, 3차원(3D) 첨단 패키징 기술을 어플라이드와 공동 연구해 차세대 HBM의 성능과 생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곽노정 SK하이닉스 CEO는 "AI 컴퓨팅의 핵심 과제는 갈수록 강력해지는 프로세서에 데이터를 충분히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라며 "어플라이드와 협력해 HBM, D램, 낸드 전반의 주요 기술 전환점에 대응하고 메모리 혁신을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PIC 센터의 핵심은 기존에 분리돼 있던 소재 연구와 장비 개발, 공정 검증을 하나의 시설에서 병행하는 데 있다. 반도체 제조사가 개발 초기부터 참여해 양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줄이고 수율 확보 기간을 단축하는 방식이다. 게리 디커슨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CEO는 "AI 인프라 확대에 따라 반도체 제조 기술의 복잡성이 전례 없이 높아지고 있다"며 "세계 주요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해 신기술 개발부터 대량 양산까지 걸리는 시간을 앞당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장비와 공정 기술을 조기에 검증하고, AI 메모리 시장의 기술 경쟁에 대응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6-10-13 10:0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톱10 가운데 김은찬밴드, 신직선, 윤태경, 윤준, 채수빈, 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8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