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문재인 시대] 새 국토부 장관은 누구?…김수현·윤후덕·한만희 거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수현 세종대 교수, 윤후덕 의원, 박상우 LH 사장등 하마평

[뉴스핌=김지유 기자] 차기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정치인과 학계 전문가, 관료 출신들이 다양하게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정권 초기인 만큼 관료 출신보다는 정치인이나 외부 전문가들이 장관직에 오를 가능성이 더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10일 정치권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새 정부의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는 김수현 세종대 교수를 비롯해 윤후덕 의원, 최인호 의원,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한만희 전 국토부 1차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김수현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는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 국민경제비서관, 사회정책비서관을 지낸 데 이어 환경부 차관도 지냈다.

이후 박원순 서울시장을 도와 서울시 정책싱크탱크인 서울연구원장을 지냈다. 최근에는 문재인 대통령 캠프에서 정책참모를 도맡아 주택건설 공약을 주도했다.

문재인 19대 대통령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치권에서는 국토교통위원들 중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가깝고 캠프에서 주요 역할을 한 인물들이 거론된다.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캠프에서 정책본부 부본부장을 맡았다. 특히 19대 국회에서도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했고 노무현 정부에서는 대통령비서실 비서관을 역임했다.

최인호 의원과 황희 의원 등도 문재인 대통령을 도운 측근들이다.

국토부 관료 출신 중에서는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거론된다. 그는 국토부에서 기획조정실장까지 역임한 뒤 충북대에서 도시공학과 교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서울시립대 국제도시대학원장으로 재직중인 한만희 전 국토부 1차관도 이름이 거론된다. 그는 앞서 국토부 장관 자리가 공석이 될 때마다 가능성이 유력한 관료 출신 인사로 이름이 올랐다.

이밖에 이충재 행정복합도시건설청장이나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인사들도 장관직에 오를 만한 인물들로 거론된다.

국토부 고위 관계자는 "내부에서는 대다수가 관료 출신보다 정권 초기인 만큼 정치인이나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가 유력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