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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알뜰폰 사업' 공격적 마케팅...'6GB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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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출동보안 연계 특화 서비스도 무료 제공

[ 뉴스핌=황세준 기자 ] 삼성 계열사인 에스원이 알뜰폰 브랜드인 '에스원 안심모바일'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와 회사측에 따르면 에스원은 월 데이터 6GB, 움성통화 350분, 문자메시지 350건을 6500원에 제공하는 가입 프로모션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판매 상품은 KT용 LTE 스마트폰 사용자 대상인 '유심 요금제'다. 서비스 요금은 원래 3만4100원이지만 프로모션 기간 중 24개월 약정으로 가입하면 1만7600원을 자체 할인한다. 여기에 롯데카드로 요금 결제시 캐시백 1만원을 더해 총 2만7600원을 깎아준다.

이는 KT의 6GB 데이터 요금제인 'LTE 데이터 선택 54.8'(5만4890원)보다 88.2% 낮다. 알뜰폰 경쟁 사업자들의 유심 요금제와 비교해도 저렴한 수준이다. 소비자들은 '올레 와이파이'를 통해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도 있다.

<사진=에스원>

에스원은 특화 서비스인 '안심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소비자들은 휴대폰에 안심서비스 앱을 내려받아 긴급출동, 위치조회 등을 누릴 수 있다. 긴급출동은 원래 유료 서비스지만 별도 공지 전까지 무료 재공한다.

안심 서비스는 에스원이 지난 2013년 9월 알뜰폰 사업에 진출하면서 내세운 차별점이다. 기존 알뜰폰 사업자들이 저렴한 단말기 가격과 요금제를 내세운 상황에서 위급 상황 시 휴대폰을 통해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지난 2015년 9월 호흡곤란 일으킨 서울 중랑구 거주 80대 노인의 긴급 출동 요청을 받아 안내요원이 119와 함께 현장으로 출동해 인근병원에 후송한 사례가 있다. 

현재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 S3' 버튼을 3번 연속 누르면 출동하는 서비스도 하고 있다. 스마트폰 전원이 장시간 꺼져 있을 경우 보호자에게 문자 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에스원 안심모바일 현재 가입자수는 20만여명이다. 출시 이후 매일 200명 수준으로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회사측은 사업 초기 50대 이상 연령대의 고객이 55%를 차지했으나 최근에는 30~40대 고객 비중이 20%를 넘는 등 고르게 확산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유통망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출시 초기 삼성디지털프라자 142개 매장이었고 현재는 삼성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KT M&S 매장 등 1600여곳에서 가입을 받고 있다.

회사측은 "신규 서비스 발굴을 통해 다른 알뜰폰 사업자 대비 차별화를 지속하면서 고객들에게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한 개인보안 서비스를 지속 확대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알뜰폰 가입자 700만명 돌파 <자료=미래창조과학부>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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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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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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