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프로듀스101 시즌2' 역시 장문복…'콜 미 베이비' 1조 최다득점하며 승리 췍임졌다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엑소 '콜 미 베이비' 무대에서 1조 최다득점하며 3000점을 안긴 장문복(왼쪽) <사진=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캡처>

[뉴스핌=정상호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의 냉혹한 그룹 배틀 평가가 시작됐다.

21일 오후 방송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보아를 비롯한 트레이너들은 지난 회에서 예고한 대로 그룹 배틀 평가 파트 배분에 이은 연습을 진행했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연습생들은 2PM의 ‘10점 만점에 10점’ 1조와 2조였다. 권재승 댄스 트레이너는 연습 당시 1조 센터 윤재찬이 불안하다며 “오늘 하루 현명하게 고심하라”고 조언했다. 이에 멤버들은 회의를 거친 결과 윤지성으로 센터를 변경했다.

이렇게 무대에 오른 1조는 우려를 씻고 깔끔한 무대를 보여줬다. 윤재찬은 센터를 뺏긴 아쉬움을 티내지 않고 메인보컬에 최선을 다했다. 김태우, 김태민의 랩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브보컬을 겸한 센터 윤지성과 이후림의 조화도 안정적이었다.

센터 교체 등으로 내홍을 겪은 1조가 의외의 무대를 보여주자 2조는 긴장했다. 2조는 트레이닝 당시 이석훈 보컬 트레이너의 혹독한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위에화 안형섭의 노래에 이석훈은 “안 들리는데”라며 귀를 의심했다. 더욱이 2조는 리더 박우진의 존재감이 노태현보다 희미해 문제가 됐다. 멤버들은 실제로 노태현이 실질적인 리더 아닌가 착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무대에 오른 2조는 1조보다 활기 넘치는 안무에 중점을 뒀다. 흰색으로 통일한 2조는 메인보컬 노태현을 중심으로 춤과 노래가 잘 조화된 ‘10점 만점에 10점’을 완성했다. 홍은기, 박우진, 최준영 등 멤버들은 복근을 드러내는가 하면 공중에 뛰어오르는 화려한 안무를 더해 1조와 차별을 꾀했다. 특히 마지막을 장식한 변현민의 엄청난 텀블링이 박수를 받았다.

경쟁을 마친 1조 윤지성은 “저희의 마지막이 될 수 있는 무대에 많은 표 부탁한다”고 말했다. 2조 노태현은 “오늘 무대가 정말 뜻 깊었다. 모두 10점 만점인 듯하다”고 멤버들을 격려했다. 결국 이날 경쟁은 2조가 1조를 근소하게 이기면서 전원 3000점을 획득했다.

대망의 엑소 ‘콜 미 베이비’ 무대가 곧바로 이어졌다. 이 경쟁에는 첫회 2위에서 곧바로 F등급을 받은 장문복이 속해 있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대결에 앞선 트레이닝 당시 가희는 1조 무대를 보고 “생기가 없다”고 혹평했다. 센터를 맡은 성현우에게 “활기가 안 느껴져”라며 “김동한이나 정원철이 한 번씩 센터를 해봤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그 결과 가희는 “동한이가 센터에 있는 게 예쁘다. 현우는 뒤에 있는 게 낫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다만 가희는 선택을 오로지 연습생들에게 맡겼다. 회의에 들어간 1조는 상의 끝에 센터를 성현우에서 김동한으로 교체했다.

무대에 오른 1조는 ‘프로듀스101 시즌2’ 최고의 화제성을 자랑하는 장문복 시너지를 제대로 발휘했다. 장문복은 여전히 춤 실력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평가에 답하듯 절도 있는 안무를 보여줬다. 특히 긴 생머리에 누가 봐도 띄는 외모를 활용한 포인트 안무로 좌중을 즐겁게 했다. 킬링파트에서 장문복은 성현우 등에 업혀 나오다 머리를 옆으로 뺀 뒤 뛰어내렸고 뒤이은 랩으로 트레이너들을 만족시켰다.

이어 2조는 1조와 다른 색깔의 ‘콜 미 베이비’를 선보였다. 킬링파트에서 존재감을 더 키운 장문복을 의식한 2조는 메인보컬 주진우의 불안한 목, 센터 김동빈의 교체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한민호의 카리스마 넘치는 오프닝과 다시 안정적으로 돌아온 주진우의 보컬, 장대현의 랩으로 무대를 마쳤다.

치열했던 ‘콜 미 베이비’ 대결은 380대 353으로 1조가 이겼다. 특히 장문복은 팀내 최다 점수인 123점을 획득, 멤버들에게 골고루 3000점을 안겨줬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UAE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아랍에미리티(UAE)의 아부다비 당국은 17일 "알다프라 지역에 위치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에서 드론 공격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부다비 공보국은 "원전 내부 경계선 바깥에 위치한 발전기가 드론 공격을 당했다"며 "당국이 화재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방사선 안전 수준에도 영향이 없다"며 "연방 원자력 당국은 발전소의 주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드론이 어디서 발사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  앞서 이란 최고지도자의 수석 고문인 모하마드 모흐베르는 자신의 X 계정에 "이란은 수년간 걸프 국가(이웃 아랍 국가)들을 친구이자 형제로 여겼지만, 그들은 독립성을 버리고 팔레스타인과 이란의 적들에게 자신들 조국의 운명을 맡겼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란은 미 중부사령부의 임대 전초 기지(중동 역내 미군 기지)들에 대해 전면적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이런 자제가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모흐베르 고문은 해당 게시글에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자신의 비난이 쿠웨이트와 UAE에 맞춰져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13일 쿠웨이트 당국은 부비얀섬에 침투하려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대원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 이란과 긴장 수위를 높였다. 이번 전쟁에서 UAE는 중동 내 가장 두드러진 반(反)이란 노선을 취하고 있다. 지난달 이스라엘과 공조해 이란 본토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UAE 당국은 공식적으로는 부인했지만, 주요 외신들을 통해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중 UAE를 은밀히 방문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제벨알리 항만 인근에서 연기가 솟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2026-05-17 19:52
사진
北 내고향축구단, 19일 기자회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수원FC 위민과의 남북 맞대결을 앞둔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참가를 위해 방한했다. 통일부는 지난 14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한 방문을 승인했고, 대한축구협회가 통보한 선수단 및 관계자 총 39명이 이날 입국했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이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축구팀의 방한 자체도 2018년 강원도 춘천·인제에서 열린 아리스포츠컵 국제축구대회 참가 이후 8년 만이며, 성인 여자 축구팀 기준으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북한 여자대표팀은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대표팀은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경유지 캠프를 차리며 현지 훈련을 진행했고, 이날 한국에 입성했다. 입국 직후에는 숙소로 이동했으며, 이후 훈련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규정상 공식 훈련 이전 비공개 훈련은 문제 없다. 북한 평양을 연고로 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12년 창단된 기업형 구단이다. 소비재 기업 '내고향'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북한 여자축구 1부 리그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강호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실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예선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고, 이 대회 조별리그 C조에서는 2승 1패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특히 조별리그에서 성사된 수원FC 위민과의 첫 남북 클럽 맞대결에서는 3-0 완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8강에서는 베트남 호찌민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무대까지 올랐다. 수원FC 위민에는 한국 여자 축구의 전설 지소연을 비롯해 김혜리, 최유리 등 전·현직 한국 국가대표가 포진해 있다. 지난 3월 대회 8강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우한 장다(중국)를 4-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남북 클럽팀의 맞대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승리 팀은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멜버른 시티(호주)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 경기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여자축구 클럽 차원의 남북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4강전 티켓은 예매 시작 약 12시간 만에 일반 판매분 7087장 모두 매진됐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남한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한국 팬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다만 대회 규정상 공식 기자회견은 팀별로 따로 열려 수원FC 위민 선수단과 직접 만나는 장면은 경기 당일까지 미뤄질 예정이다. 20일 경기 종료 후에는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이 운영된다.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도 규정에 따라 해당 구역을 지나가야 하지만,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통일부는 이번 준결승전 현장 응원이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남북협력기금 3억원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에는 경기 티켓과 응원도구 제작,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행정 비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5-17 15: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