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펀드 온라인 판매 플랫폼 비교 가능해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온라인전용 펀드 판매 수·종류도 확대

[뉴스핌=조한송 기자] 금융당국이 3분기 내로 온라인 펀드 판매 플랫폼간 비용을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 개설에 나선다. 또 창구판매용보다 수수료가 저렴한 온라인전용 펀드 수를 확대하고 펀드슈퍼마켓을 통해 사모펀드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역시 검토할 예정이다. 온라인 펀드 시장을 확대해 정체상태인 공모펀드 시장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서다.

2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온라인 채널 펀드판매 현황 및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김기한 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장은 “온라인 펀드 판매는 투자자에게 높은 시․공간적 접근성과 상대적으로 낮은 수수료라는 혜택 제공이 가능하나 전체 펀드판매 대비 비중은 아직 낮은 상황”이라며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금융당국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 온라인 채널에서의 펀드 판매액은 5조7000억원으로 전체 펀드판매 규모 대비 약 15% 수준에 그치고 있다.

<자료=금융위원회>

이에 금융당국은 우선 3분기 내에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사이트에 온라인 펀드 판매사간 비용 비교공시 사이트를 개설할 방침이다. 투자자가 손쉽게 다양한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또 내년 중 오프라인 위주의 펀드 판매사 평가를 온라인으로 확대해 판매사간 경쟁을 통한 온라인 펀드판매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유도할 방침이다.

투자자의 선택권을 높이기 위해선 운용사의 온라인전용 펀드의 설정을 확대 유도할 방침이다. 공모 개방형 증권펀드를 신규 설정하는 경우 온라인 전용펀드도 함께 설정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다. 기존 펀드에 대해서는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경우 온라인 전용 펀드를 별도로 판매하도록 유도해 투자자의 투자비용 절감 및 투자자 선택권 확보할 계획이다.

창구판매용 펀드와 온라인 전용 펀드간 판매수수료․보수 차이는 각각 40bp, 32bp로 온라인 전용 펀드가 약 45% 저렴하기 때문이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펀드를 한곳에 모아 파는 온라인 쇼핑몰인 펀드슈퍼마켓(펀드온라인코리아)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주주사인 자산운용사들의 펀드슈퍼마켓에 대한 펀드상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지속 영업을 위해 자기자본을 확충하고 사모펀드 판매 허용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

펀드슈퍼마켓은 지난 2013년 한국증권금융·한국예탁결제원을 비롯해 자산운용사 41곳이 각각 3억~10억원씩 분담해 총 218억2800만원의 자본으로 설립됐다.

투자자보호를 위해선 투자성향에 맞는 펀드정보를 우선 제공하고 펀드수수료, 보수 등의 차이점을 게시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추천펀드 선정기준을 투자자가 알기쉽게 기재하거나 펀드별로 주요 추천사유(정량적 또는 정성적 근거) 역시 공시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