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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4Q 실적 부진에 마감외 주가 4%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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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시즌 매출 기대 이하…1Q 전망도 부진

[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기대 이하의 실적을 발표하면서 마감 후 거래에서 주가가 급락했다.

<사진=블룸버그통신>

2일(현지시각) 아마존은 4분기 매출이 22% 늘어난 437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 전문가들이 예상한 매출액 446억8000만억달러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순익은 7억4900만달러, 주당 1.54달러를 기록해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 주당 순익인 1.36달러는 웃돌았다. 로이터 전문가들은 주당 1.35달러를 점쳤다.

이번 분기 매출은 332억5000만~357억5000만달러로 예상된다고 밝혀 로이터 전문가들이 제시한 전망치 359억5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아마존 웹서비스 부문 매출은 35억달러로 1년 전보다 47%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아마존에서 가장 수익이 많이 나고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부문이다.

같은 기간 영업 비용은 23%가 늘어난 425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매출이 대폭 확대됐을 것이란 기대감에 지난 한 달 동안 10% 넘는 상승세를 기록했던 아마존 주가는 막상 예상치를 밑돈 매출 발표에 빠르게 반락 중이다.

이날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0.91% 오른 839.95달러로 마감한 아마존 주가는 실적이 발표된 시간외 거래에서는 4.08% 하락한 805.70달러에 거래됐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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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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