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설 장기 휴장 중국증시, 올해도 '춘제효과' 기대 만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설 후 주가상승 '춘제 효과' 18년째 지속 전망
3대 춘제 테마주 '백주, 영화, 여행' 종목 주목

[뉴스핌=배상희 기자] 춘제(春節∙음력 설) 장기 연휴(1월27일~2월2일) 끝에 3일 개장을 앞둔 A주(중국본토증시)가 올해도 ‘춘제 효과(설 이후 주가 상승)’를 연출할 지 주목된다. 춘제 전 상하이종합지수는 비록 보합권에 머무르긴 했지만, 자금 순유입과 함께 5일 연속 상승국면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전문가들은 매년 관례처럼 이어진 ‘춘제 효과’가 올해도 나타나며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특히, 올해는 춘제 전 중국 인민은행이 역대 처음으로 '임시유동성제도'라는 특단의 조치까지 꺼내들며 짙어진 시중 유동성 경색 우려에 대비한 방어기재를 마련해 놓은 만큼, 무난한 상승국면이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3월 ‘양회 효과’에 따른 정책적 호재가 예상되면서, 춘제를 기점으로 둔화된 투자심리도 회복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 설 연휴 뒤 A주 상승확률 80%, 상승폭 2% 육박 

초상증권(招商證券∙자오상증권) 통계에 따르면 과거 15년간(2002~2016년) 춘제를 전후해 5거래일간 A주 증시는 대부분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춘제 전과 후 5거래일 간 상하이종합지수가 상승 마감한 경우는 93%에 달했고, 평균 상승폭은 4.4% 정도였다. 춘제 전 5거래일간 상승확률은 93.3%, 평균 상승폭은 2.8%였고, 춘제 후 5거래일간 상승확률은 80%, 평균 상승폭은 1.6% 정도였다. 

전문가들은 춘제 이후 A주가 상승하는 주요 원인을 ▲유동성 긴장국면 완화 ▲개인 현금보유액 증대 ▲보험자금 증가 ▲ 양회 정책 기대감 등 네 가지로 압축했다.

우선, 올해 1분기 신용대출을 통한 자금 공급량이 최고치에 달하면서 춘제 전보다 유동성 긴장 국면이 개선될 전망이다. 앞서 중국 인민은행은 현금수요가 급증하는 춘제를 앞두고 유동성 경색 우려가 확대되자, 일주일간 1조1900억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긴급수혈했다. 여기에 주요 5대 은행에 대해 지급준비율을 28일간 한시적으로 인하하는 임시적 유동성 공급 조치도 단행한 바 있다. 

다음으로 연말부터 춘제까지 이뤄지는 회사의 상여금 지급, 연말정산 등에 따른 개인의 현금보유량 증가가 춘제 후 증시 상승세를 이끌 전망이다. 아울러 올해 1분기 보험사 자금유입이 늘면서 처분가능한 시중 자금이 늘어날 것이라는 점 또한 상승세를 점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마지막으로 춘제 이후 3월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앞두고 새로운 정책 발표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시장의 위험선호도를 높이면서 투자심리를 회복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광대증권(光大證券)은 ‘한 해의 투자기회, 봄에서 찾자’라는 투자전략보고서를 통해 A주는 춘절기에 크게 약동하는 특징이 있다면서 그 중 2월은 최대의 확실성을 보이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7년간(2000~2016년) 2월달 A주는 2001년과 2016년 두 차례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면서, 3월에도 큰 폭의 상승 국면을 이어갔다고 강조했다.

창청증권(長城證券)은 변동성 짙은 조정국면을 이어간 춘제 전과 달리 이후에는 상승국면을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상장사들의 2016년 연간 실적 공시, 신주 발행 속도 완화, 수익률 호전세 지속, 양회 기간 국유기업개혁과 공급측개혁 관련 정책적 기대감 확대, 시장 위험선호도 상승 등이 이 같은 진단의 이유다. 아울러 2016년에 이어 2017년 특히, 1분기의 경우 우량주 중심의 강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중신증권(中信證券)은 1월 이래 시장의 분화현상이 심화되고 특히, 기술주 중심의 차스닥(創業板∙창업판)에서 일부 종목과 업종을 중심으로 한 강세장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현재 기관들이 보유 중인 성장주 보유주식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어, 더 이상 주식전환을 시도할 가능성은 적다는 점도 A주 상승세 전망의 이유로 제기됐다. 특히, 단기적으로 정책과 증시 수익률에 대한 기대감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차스닥을 중심으로 한 강세장이 나타날 것으로 점쳤다. 

광발증권(廣發證券)은 춘제 이후 인민은행의 대규모 유동성 회수에 따른 자금경색 우려가 여전하지만, 춘제는 역조정을 위한 가장 좋은 시기로 평가되는 만큼, 춘제를 분위기 전환의 계기로 삼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상증권은 유동성 긴장 국면 완화, 가처분 자금 증가, 시장 위험선호도 증대 등이 춘제 이후 중국증시 상승세를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2017년 들어 더욱 빨라진 기업공개(IPO) 주기가 춘제 이후에도 지속되면서 증시에 물량부담을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정부 당국이 춘제 전 보험업종을 대상으로 쏟아낸 각종 규제책의 영향으로, 1분기 신주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점도 부정적 요인으로 지목됐다. 여기에 춘제 이후 다소 완화되긴 하겠으나, 2015년 4분기 이후 지속된 유동성 긴장 국면이 여전해 성장폭을 억누를 것으로 진단했다.

흥업증권(興業證券)은 ‘춘제 기간 기억해야 할 보너스’라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단기적으로 시장 자금과 증시 유동성 긴장 국면이 개선되면서 춘제 이후 상승 국면이 나타날 것이라고 평했다.

◆ 전통적 춘제 3대 테마주 '백주,영화,여행' 주목

초상증권이 춘제를 전후한 업종별 상승추이를 분석한 결과 춘제 전 5거래일은 비(非)은행주, 유색금속, 자동차, 철강주와 같은 주기성 업종이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춘제 이후 5거래일은 농림목업, 전자, 국방, 의약, 방직의복, 상업무역 등 소비와 성장주 중심의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다수 전문가들은 대표적 춘제 3대 테마주인 ‘백주(白酒), 영화, 여행’ 종목이 뚜렷한 강세를 띌 것으로 전망했다.

우선 백주의 경우 2017년 들어 폭발적인 판매량과 가격 상승세를 기록했고, 주가도 동반 상승했다. 실례로 지난 1월 23일 기준 귀주모태(貴州茅臺 600519.SH)는 전거래일 대비 1.16% 상승해 장중 359.80위안까지 치솟으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각종 펀드회사가 공시한 2016년 4분기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귀주모태에 대한 투자 선호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정증권(方正證券)에 따르면 중국 대표 주류 기업들은 2017년 시장을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소비 상승에 따른 프리미엄 시장 확대를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주 종목은 현재 기관들의 주식보유 비중이 크지 않고, 향후 3년간 업종이 명확한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영화주의 강세도 예상된다. 올해 춘제 당일(1월28일) 중국 박스오피스 흥행수입은 8억위안을 돌파하며 역대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와 함께 작년 하반기 이후 주춤했던 중국 영화시장이 춘제를 기점으로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5대 영화주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신문화(新文化 300336.SZ), 화이브라더스(華誼兄弟 300027.SZ), 차이나필름(中國電影 600977.SH), 인라이트미디어(光線傳媒 300251.SZ), 러스왕(樂視網(300104. SZ) 등이 그것이다. 

또 다른 춘제 테마주인 여행주 또한 주목된다. 전통적으로 춘제 전후 여행∙요식업 테마주는 매년 상승세를 기록해왔다. 서킷브레이커 조치로 증시 대폭락 사태를 겪은 2016년을 제외하고 지난 5년 동안 여행∙요식업 주가는 춘제를 전후해 15~30%에 가까운 상승폭을 기록했다.

흥업증권이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여행주의 경우 그 해 전체 증시 환경에 좌우되는 만큼 상승세가 시작되는 시점이 명확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1월부터 3월초까지 집중적인 강세 국면이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6년에는 이상 기후 현상으로 관광객 유동량이 다소 감소했으나, 2017년에는 기후 회복에 따른 최고의 성수기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기관들은 북부만여(北部灣旅603869.SH), 중청여(中青旅 600138.SH), 황산여유(黃山旅遊 600054.SH), 송성연예(宋城演藝300144.SZ) 등을 대표적 여행 테마주로 추천했다.

한편, 중국증시는 춘제 연휴(1월27일~2월2일)기간 휴장에 들어간 뒤 2월 3일 개장한다. 춘제 전 마지막 거래일인 1월 26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9.61포인트(0.31%) 오른 3159.17로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거래일대비 74.09포인트(0.74%) 상승한 10052.05로 장을 마쳤다. 창업판지수 또한 전거래일보다 15.53포인트(0.83%) 뛴 1886.23으로 장을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배상희 기자(b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