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朴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 최대규모 예상...野 3당 동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민 자유발언 시작으로 광화문 인근 행진 후 본격 집회

[뉴스핌=심지혜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12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에는 야당 의원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으로, 최대규모의 집회가 될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광장에서 박근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집회를 개최한다. 앞서 청소년, 대학생, 학계, 노동계 등은 대학로, 종로, 서울역 등 서울 도심 곳곳에 모여 사전집회를 진행한다. 현재 서울 광장에는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원본부 노조원, 시민 등 수천여 명이 모여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 3당도 참여한다. 이들은 서울 청계광장 등지에서 당 차원의 규탄대회를 연 후 저녁 촛불집회에 참석한다는 계획이다. 

자리에는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를 비롯해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민주당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등도 참석한다. 

본 집회는 4시부터 서울 광장에서 시민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후 참가자들은 종로, 서대문, 을지로 등으로 행진한 다음 저녁 7시 광화문 광장에 집결해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주최측은 청와대 방향으로까지 행진한다는 방침이나 경찰이 이를 불허하면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여연대는 경찰 결정에 맞서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집회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경찰은 17만명 가량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주최 측은 50만명에서 최대 100만명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경찰은 다른 지역 경찰력까지 동원해 272개 중대 2만5000명을 투입해 집회에 대비한다. 

한편, 이날 대규모 집회로 인해 1, 2호선 시청역과 5호선 광화문역으로의 출입은 어렵다. 때문에 1호선 종각역이나 2호선 을지로입구역, 4호선 회현역 등을 이용해야 한다. 

서울시는 집회에 따른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임시열차를 운행한다. 지하철 1~5호선에 지하철 6편을 비상편성하고 승객 증가여부에 따라 임시열차를 탄력적으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중고생들이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