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8월 글로벌자금, 북미 채권과 EM주식으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EM 주식형, 펀더멘탈 회복 및 달러 안정으로 자금 몰려

[편집자] 이 기사는 9월 1일 오후 4시42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고은 기자] 8월 글로벌 자금은 서유럽 주식형 펀드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북미 채권형 펀드와 글로벌신흥시장(GEM) 주식형 펀드로 향했다.

1일 글로벌 펀드분석 업체인 이머징포트폴리오펀드리서치(EPFR)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글로벌 주식형펀드로 28억5000만달러 자금이 순유입됐다.

북미 주식형펀드로는 9억7800만달러가 순유입된 반면 서유럽 주식형펀드에서는 114억99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이에 따라 선진국 주식형펀드에서는 51억5100만달러 순유출이 일어났다.

신흥국 주식형 펀드로는 80억1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아시아 주식형펀드에서는 11억5000만달러가 순유출된 반면 신흥국 전반에 투자하는 글로벌이머징마켓(GEM) 주식형펀드에는 90억35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 신흥시장 주식형 펀드로 8주 연속 자금 순유입

미국 고용 여건 호조와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과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의 매파 발언으로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졌다. 이에 따라 북미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 유입세가 둔화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와치에 따르면 선물시장에 반영된 연내 금리인상 확률은 8월 초 30%대에 불과했으나 월말에는 55%까지 올랐다.

서유럽 주식형 펀드에서의 자금 순유출은 계속 이어졌다. '브렉시트(Brexit)' 현실화로 경제 및 정치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이란 공포가 여전히 투자자들 사이 지배적이었다.

반면 신흥국 주식형 펀드는 GEM 펀드를 중심으로 8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선진국 대비 양호한 펀더멘탈 회복세, 미 달러화의 안정적 움직임, 밸류에이션 매력 등으로 신흥국 주식으로 자금이 몰려들었다.

선진국 대비 양호한 성장 전망도 신흥국 주식형 펀드에 호재다. JP모건은 올해 신흥국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3.8%로, 내년은 4.3%로 예상하며 신흥국 주식 비중확대 의견을 밝혔다.

중국 증감위는 이달 선강퉁(중국-홍콩 증시간 교차거래 허용) 시행 및 총 투자액 한도 철폐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골드만삭스는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강세장의 가능성이 있으나 밸류에이션 매력은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8월 마지막 주에는 신흥국 주식형펀드로의 자금 순유입 폭이 크게 줄어들면서 순유출 전환 가능성을 높였다.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성장 둔화,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 선진국 주식시장 약세, 저유가 등이 올해 하반기 신흥국 주식시장의 주요 리스크 요인이라고 경고했다.

◆ 북미 채권 인기 '여전'... 신흥국 채권으로도 자금유입 

지난달 글로벌 채권형펀드는 351억67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북미 채권형펀드에는 202억9300만달러가 순유입됐고, 서유럽에서도 46억24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반면 아시아 채권형펀드는 1억3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선진국 채권형펀드는 285억2300만달러의 순유입을, 신흥국은 66억44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선진국 채권형 펀드는 북미 및 서유럽을 중심으로 5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영국 중앙은행 영란은행(BOE)의 통화정책 완화 등으로 주요국 중앙은행 추가 완화 기대가 이어지며 순유입이 지속됐다. HSBC는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1.35%~1.65%의 범위에서 등락을 보이다 2016년 말 1.50%로 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흥국 채권형 펀드는 GEM 및 신흥아시아 펀드를 중심으로 8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신흥국은 우호적인 대외 여건 등으로 자금 유입이 진행됐다. 바클레이즈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폴란드의 채권형펀드가 특히 좋은 성과를 보였으며, 금리인하 기대로 인도 및 인니 채권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바클레이즈는 신흥국 채권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나, ETF 등 패시브 펀드를 통한 자금 유입 증가로 채권형펀드가 자금 유출로 전환할 경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TV "오늘 시간당 50~80㎜ 폭우"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중앙TV는 이날 오전 10시 보도 맨 앞머리에 "황해도와 강원 국부적 지역에 시간당 50~8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또 "개성과 강원도 여러지역과 평남, 황해도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5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쏟아질 예정"이라면서 '주의경보'를 내렸다. 중앙TV는 카드뉴스 형식의 보도를 통해 이날 오전 집중 강수지역의 강수량과 각 도별 평균강수량 등을 전했다. 북한 매체들은 앞서 보도를 통해 "27일까지 대부분 지역에 잦은 비가 내리겠고 국부적으로 폭우가 내릴 수 있다"면서 "23일에는 황남과 황북, 강원, 개성 등 여러지역이, 24~25일에는 중부 위주의 여러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한 바 있다. 북한이 관영 선전매체를 동원해 기상특보를 실시간으로 전하며 촉각을 곤두세운 건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한 때문으로 보인다. 핵과 미사일 개발에 치중해온 김정은 정권이 재난 예방 시설에 대한 투자나 대책마련을 소홀히 하면서 해마다 수해와 가뭄 등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노동신문 등 매체들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 한다면서 노동당·내각 간부와 농장·기업소 간부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은 중앙TV가 전한 집중 강수지역과 강수량.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한편 북한은 집중 호우가 내리자 임진강 상류 황강댐을 무단 방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의 무단 방류는 사전통보를 약속한 남북 간 합의 위반이다. 지난 2009년 9월에는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로 우리 야영객 6명이 숨지고, 차량 21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yjlee@newspim.com 2026-07-23 10:28
사진
원희룡,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에 연루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처음으로 출석했다. 원 전 장관은 종합특검이 1년 넘게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을 수사하다 이제 와 사업 백지화 선언으로 수사 대상을 바꾸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오전 9시46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도착했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사업 백지화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검에 출석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그는 출석에 앞서 "1년 넘게 고속도로 특혜를 추진했다고 수사하다가 도저히 안 되는지 이제 와서는 수사 대상을 중단한 백지화 선언으로 바꿀 모양"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든 엮어보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마음대로 그림을 그려보라"며 "위법 사실이 없기 때문에 특검의 의도대로는 잘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노선 변경 당시 김건희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알고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나중에 하겠다"고 답했다. 백지화 결심 시점과 외부 지시 여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날 특검 사무실 앞에는 오전 7시30분께부터 원 전 장관 지지자 수십명이 모였다. 인원이 늘자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설치했고, 참가자들은 '정치특검 표적수사 국민은 안 속는다', '억지수사 중단하고 진실을 밝혀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원 전 장관이 모습을 드러내자 지지자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힘내라"고 외쳤다. 집회 사회자는 "원 전 장관이 사익을 추구하거나 국민에게 피해를 끼친 사실이 없다"며 "무법천지 특검은 해산하라"고 주장했다. 양평고속도로 의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고속도로 종점이 기존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 소유 토지가 있는 강상면 일대로 변경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가 핵심이다. 종합특검은 국토부가 노선 변경을 검토하는 과정에 원 전 장관이나 대통령실 등 윗선이 개입했는지 수사해왔다. 원 전 장관은 2023년 7월 이 같은 특혜 논란이 불거지자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다. 종합특검은 노선 변경 의혹과 별도로 원 전 장관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업 중단을 지시해 국토부 공무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내부 검토에도 이와 배치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도록 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종합특검은 원 전 장관에게 두 차례 출석을 통보했으나 '폐문부재'로 송달되지 않았다. 이에 지난 15일 원 전 장관의 신체와 차량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출석요구서를 전달한 뒤 이날로 조사 일정을 조율했다. 앞서 원 전 장관을 먼저 조사했던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그를 피의자로 입건했지만 '윗선' 개입 여부는 결론 내지 못한 채 수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원 전 장관을 상대로 노선 변경과 사업 백지화 과정에 직접 개입했는지, 김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대통령실 등 외부와 협의하거나 지시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종합특검 건물 앞에 원희룡 전 장관의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7-23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