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미래에셋, 국내 최초 로봇서비스...'글로벌 자산배분 솔루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익률-상품 관계 분석 '선택형 어드바이저 서비스'도 선봬

[뉴스핌=박민선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안정적 자산관리를 위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섰다.

고객이 직접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구성하고 관리하해 직접 전문가와 대면상담을 하지 않아도 신뢰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5월부터 국내 최초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글로벌 자산배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포트폴리오를 고객 성향에 맞는 최적의 모델 포트폴리오와 비교 분석하여 성과를 진단하고 전망하며 자산배분 전략과 실행,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시스템. 미래에셋증권은 자체 개발에 성공한 후 국내 업계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특허가 출원돼 있는 상태다.

또한, 이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해 고객 접근성을 한층 높였으며 모바일서비스의 경우 지문인식 로그인 등 편리한 기능과 함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쉬운 자산관리의 실천이 가능토록 했다.

글로벌 자산배분 솔루션은 설문을 통한 성향파악 → 모델포트폴리오 제시→ 포트폴리오 분석 → 포트폴리오 매매 실행의 프로세스로 이뤄진다.

먼저 투자자의 투자목적, 소득, 투자경험 등 몇 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고객투자성향을 파악한 뒤 해당 결과에 맞춰 현재 시장을 고려한 맞춤형 포트폴리오가 제시된다. 보유 자산이 있을 경우에는 기대수익·위험, 투자효율성, 분산투자정도 등을 제시된 포트폴리오와 비교·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분석결과에 따라 고객은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따라서 운용할 수도 있고, 참고해 본인만의 포트폴리오로 재구성할 수도 있다"며 "고객이 지점에 방문하여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투자성향을 파악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 혹은 재구성 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모두 온라인에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계좌 단위뿐 아니라 고객이 보유한 전체자산으로도 기대수익·위험, 투자효율성, 분산투자정도에 대한 포트폴리오 진단을 이미지와 차트로 제공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포트폴리오 진단 후 상품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도 각 상품별로 매매할 필요 없이 포트폴리오매매 기능을 통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간편하게 일괄 매매가 가능하다.

더불어, 포트폴리오가 잘 운영되고 있는지 실시간 분석, 평가하는 사후 관리 시스템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전문 자산관리자의 사후관리 프로세스를 온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실제로 홈페이지를 이용한 고객 현황을 보면, ‘내가 과연 자산을 잘 관리하고 있는가?’ 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성과분석의 이용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철저한 고객 동선 및 UI·UX 분석을 통해 화면이 배치돼 있어 고객은 잔고나 수익율을 확인하면서 포트폴리오 성과 및 전망과 같은 분석데이터를 함께 체크 할 수 있게 했다.

지난 6월에는 다양한 온라인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자산배분솔루션에 선택형 어드바이저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 중이다. 선택형 어드바이저 서비스는 기존 투자성향진단을 통한 맞춤형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것과는 달리 당사 상품기획팀에서 엄선한 유니버스 상품들 중 고객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자 하는 상품을 직접 선택하면 해당 상품의 수익률과 상품간 상관관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한 최적분산투자비중을 제공하고 포트폴리오매매까지 한번에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김대홍 미래에셋증권 모바일Biz본부장은 “지금까지 고객이 직접 투자자산을 선택하고 성과를 분석하는 등 스스로 자산관리를 하는 것이 매우 복잡하고 어려워서 전문가 도움을 필요로 했지만 이제는 고객이 스마트폰으로도 편리하게 일상 속 자산관리를 실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AI(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엔진을 더욱 고도화해 온라인 자산관리의 대중화를 계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보어드바이저(Robot + Advisor의 합성어) :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통해 인간 프라이빗 뱅커(PB) 대신 모바일기기나 PC를 통해 포트폴리오 관리를 수행하는 온라인자산관리 서비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