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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 팀미션 데이데이·김효은·킬라그램·산체스 탈락 (종합)

기사입력 : 2016년06월18일 01:12

최종수정 : 2016년06월18일 12:19

산체스와 김효은이 17일 방송한 Mnet '쇼미더머니5' 팀미션에서 탈락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5' 캡처>

[뉴스핌=이현경 기자] '쇼미더머니5' 팀 미션에서 데이데이·김효은·킬라그램·산체스가 탈락했다.

17일 방송한 Mnet '쇼미더머니5'는 팀별 음원 미션으로 진행됐다. 이날 각 팀에서 1인씩 떨어지게 됐다.

도끼-더 콰이엇 팀에는 플로우식, 슈퍼비, 김효은, 면도가 포함됐다. 이들은 미션 전 도덕산에 모여 마음을 다졌다. 이날 도끼와 더 콰이엇은 이들에게 "도덕산에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했다.

이날 김효은은 "아직 제대로 보여준 게 없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1등은 김효은이 됐고 도끼와 더 콰이엇은 "김효은은 도끼의 슈퍼카를 타고 내려가고 나머지는 바로 연습실로 오라"고 했다. 

차 안에서 더 콰이엇은 김효은에 "효은이는 자기만의 스타일을 잘 찾은 것 같아"고 했다. 이에 효은은 "형들 많이 따라했다"고 했다. 

연습실에 도착한 멤버들. 이날 더 콰이엇과 도끼는 "다른 팀 멤버들이 꼽은 탈락 멤버는 김효은이다"고 했다. 이에 김효은 "저도 예상했다. 그렇지만 제대로 보여줄 거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프로듀서들의 비트를 들은 멤버들은 기대감을 보이며 가사를 썼다. 며칠이 지나 다시 녹음실에서 래퍼들은 녹음을 했다. 

이를 들은 더 콰이엇은 "플로우식은 기대 이상이었다. 면도도 잘해줬고 효은이는 무거운 느낌이 있었다"며 "슈퍼비는 사실 이런 비트에 한 건 저희도 처음 들어봤고 아무래도 부담이 많이 될 거다"라고 했다.

본 무대에서 도끼-더 콰이엇 팀이 '공중 도덕'을 선보였다. 반응은 좋았다. 프로듀서들은 "정말 이게 힙합이다 싶었다"며 환호했다. 먼저 길은 "플로우식이 오늘 경연 중 가장 멋있었다"고 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굉장히 부러웠다. 아무도 안 틀려서"라고 말해 팀원들을 착잡하게 했다.

이어 프로듀서인 도끼는 "한 명을 떨어뜨려야 하는데 생각이 더 복잡해졌다"고 말했다. 고민 끝에 도끼와 더 콰이엇은 김효은을 떨어뜨렸다. 그레이와 사이먼디는 "너무 아깝다. 정말 잘했는데"라고 아쉬워했다.

더 콰이엇은 "앞으로 해나갈 미션에 있어서 조금 더 수월한 사람들. 그런 걸 고려해서 결정했다"고 했다.

길은 "슈퍼비를 탈락시키지 않겠지. 팀배틀에 필요한 친구니까"라고 했고 자이언티는 "슈퍼비를 탈락시킬 줄 알았다"고 했다.

매드 클라운, 길, 거미(위), 플로우식·면도·슈퍼비·김효은, 프로듀서 자이언티와 쿠시(아래) <사진=Mnet '쇼미더머니5' 캡처>

이어 자이언티와 쿠시 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 팀에는 킬라그램, 씨잼, 레디, 서출구가 포함됐다. 

자이언티와 쿠시가 작업한 노래의 제목은 '신사'다. 노래를 듣자마자 멤버들은 만족해했다. 

이 팀에도 다른 팀이 꼽은 예상 탈락자에 대해 이야기했다. 결과는 서출구였다. 쿠시는 "1, 2, 3차 결과 운 좋게 살아 남은 경우가 없지 않고 제 생각에도 서출구 씨가 떨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서출구는 "쿠시가 나 빼고 다 챙기는 것 같다. 뭔가 다 꼴찌더라. 차를 태울 때도 술을 따라줄 때도"라고 섭섭해 했다.

쿠시는 "더 강해지라고 내보내는 거다"고 '쇼미더머니'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후 자이언티는 "네가 위축이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고 서출구를 위로했다. 이에 서출구는 "자신감이 없어졌다"고 했다. 자이언티는 "네가 이 무대에 있으려면 너는 또 다른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기운을 불어 넣어줬다. 서출구는 "실망했으니까 그냥 실망한 채로 봐달라. 그 실망을 뛰어 넘을 수 있게"라고 했다.

본 방송에서 자이언티-쿠시 팀의 '신사' 무대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연기를 하며 무대를 꽉 채웠고 네 사람의 적절한 호흡이 빛났다. 무대 이후 도끼와 더 콰이엇은 "준비를 많이 한 것 같더라. 시상식을 보는 듯 했다"고 말했다.

길은 "자이언티가 중독성 있는 훅을 잘 하지 않나.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고 평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진짜 자꾸 보고싶더라. 정말 신사동에서 많이 노래가 나올 것 같다"고 했다.

쿠시-자이언티 팀의 서출구(위), 레디·킬라그램·서출구·씨잼 <사진=Mnet '쇼미더머니5' 캡처>

쿠시는 "누군가가 탈락된다는 걸 잊고 봤다. 되게 기분 좋은 무대였다"고 평했다. 자이언티는 "오늘 무대를 보고 너무 반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너무 모르겠다"고 고민했다.

자이언티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 않나. (팀원들한테) 반했다"고 했다.

이 팀의 탈락자는 킬라그램이었다. 자이언티는 "정말 어렵다. 킬라그램은 계속 보고 싶은 친구이고 능력이 있는 친구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쿠시는 "킬라그램은 다음 미션을 하는데 조금 부족함을 느꼈다"며 "다음에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했다.

서출구는 킬라그램의 탈락에 "괜찮을 줄 알았는데 이상하더라"며 씁쓸해 했다. 반면 탈락자인 킬라그램은 "어느 정도는 예상했다. 레코딩할 떄도 조금 부족한 면이 있었고 라이브를 할 떄도 안정적이지 않으니까, 다른 래퍼들에 비해서"라고 말했다.

킬라그램 "저 빼고 다 아쉬운 사람들인데 정말 멋있는 스튜디오, 장소에서 작업하게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탈락 소감을 전했다.

길과 매드클라운 팀은 연습하면서 혼란이 있었다. 이 팀에는 샵건, 산체스, 도넛맨, 보이비가 포함됐다.

길과 멤버들은 길이 만들어온 노래를 듣고 만족해했다. 그러나 가사 작업에서 문제가 생겼다. 길은 "들었을 때 뭐라고 얘기할 수 없었다. 감정이 너무 없었다"고 실망했다.

매드 클라운은 "한 마디 정도는 가슴에 훅 내리치는 게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없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산체스는 디테일함이 없었다. 그 정도가 가장 심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이 상태로는 음원을 낼 수가 없다"고 했고 매드 클라운은 "곡이 너무 아깝다"고 했다.

이에 산체스는 "이 노래는 나중에 우리가 미션에 하는게 좋을 것 같다. 무대에 어울릴 만한 신나는 노래를 하면 좋겠다"고 했다.

길은 "고기 먹을 때 그렇지 않았나. 예상했던 비트라고? 이럴거면 다른 곡으로 해"라고 했다.  여러 노래를 들려줬고 산체스는 계속해서 "비트가 조금 더 빨랐으면 한다" "더 좋은 곡이 있을 것 같다"며 골랐다. 이에 길은 "랩을 조금 더 잘해야한다는 생각은 안 하니?"라고 하다가 "난 너희의 프로듀서지 곡을 곡을 팔러온 사람이 아니다"고 분명히 했다.

길은 '쇼미더머니5'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프로듀서로서의 역할은 지금 없는 거다. 그들이 선택한 가사와 비트를 하기 때문에"라고 했다.

샵건, 산체스, 도넛맨, 보이비는 '무궁화'라는 곡으로 승부를 걸었다. 반복되는 훅이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나 산체스가 중간에 가사 실수를 했다.

탈락자 결과 발표에서 길은 "여전히 고민된다. 그래서 하나만 묻겠다. 산체스 아까 가사 실수했나"라고 물었고 산체스는 "가사 실수는 없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사이먼 도미닉은 그레이에 "아까 가사 실수 했는데"라고 내뱉었다.

생각을 하던 길은 "탈락자는 산체스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드 클라운은 "랩 능력은 보이비와 샵건이 제일 잘했다"고 평했다. 또 다른 프로듀서 쿠시는 "산체스 특유의 능글함이 나오기에는 비트가 꽉찼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사이먼 도미닉-그레이 팀에는 데이데이가 탈락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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