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쇼미더머니5' 팀미션 데이데이·김효은·킬라그램·산체스 탈락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체스와 김효은이 17일 방송한 Mnet '쇼미더머니5' 팀미션에서 탈락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5' 캡처>

[뉴스핌=이현경 기자] '쇼미더머니5' 팀 미션에서 데이데이·김효은·킬라그램·산체스가 탈락했다.

17일 방송한 Mnet '쇼미더머니5'는 팀별 음원 미션으로 진행됐다. 이날 각 팀에서 1인씩 떨어지게 됐다.

도끼-더 콰이엇 팀에는 플로우식, 슈퍼비, 김효은, 면도가 포함됐다. 이들은 미션 전 도덕산에 모여 마음을 다졌다. 이날 도끼와 더 콰이엇은 이들에게 "도덕산에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했다.

이날 김효은은 "아직 제대로 보여준 게 없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1등은 김효은이 됐고 도끼와 더 콰이엇은 "김효은은 도끼의 슈퍼카를 타고 내려가고 나머지는 바로 연습실로 오라"고 했다. 

차 안에서 더 콰이엇은 김효은에 "효은이는 자기만의 스타일을 잘 찾은 것 같아"고 했다. 이에 효은은 "형들 많이 따라했다"고 했다. 

연습실에 도착한 멤버들. 이날 더 콰이엇과 도끼는 "다른 팀 멤버들이 꼽은 탈락 멤버는 김효은이다"고 했다. 이에 김효은 "저도 예상했다. 그렇지만 제대로 보여줄 거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프로듀서들의 비트를 들은 멤버들은 기대감을 보이며 가사를 썼다. 며칠이 지나 다시 녹음실에서 래퍼들은 녹음을 했다. 

이를 들은 더 콰이엇은 "플로우식은 기대 이상이었다. 면도도 잘해줬고 효은이는 무거운 느낌이 있었다"며 "슈퍼비는 사실 이런 비트에 한 건 저희도 처음 들어봤고 아무래도 부담이 많이 될 거다"라고 했다.

본 무대에서 도끼-더 콰이엇 팀이 '공중 도덕'을 선보였다. 반응은 좋았다. 프로듀서들은 "정말 이게 힙합이다 싶었다"며 환호했다. 먼저 길은 "플로우식이 오늘 경연 중 가장 멋있었다"고 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굉장히 부러웠다. 아무도 안 틀려서"라고 말해 팀원들을 착잡하게 했다.

이어 프로듀서인 도끼는 "한 명을 떨어뜨려야 하는데 생각이 더 복잡해졌다"고 말했다. 고민 끝에 도끼와 더 콰이엇은 김효은을 떨어뜨렸다. 그레이와 사이먼디는 "너무 아깝다. 정말 잘했는데"라고 아쉬워했다.

더 콰이엇은 "앞으로 해나갈 미션에 있어서 조금 더 수월한 사람들. 그런 걸 고려해서 결정했다"고 했다.

길은 "슈퍼비를 탈락시키지 않겠지. 팀배틀에 필요한 친구니까"라고 했고 자이언티는 "슈퍼비를 탈락시킬 줄 알았다"고 했다.

매드 클라운, 길, 거미(위), 플로우식·면도·슈퍼비·김효은, 프로듀서 자이언티와 쿠시(아래) <사진=Mnet '쇼미더머니5' 캡처>

이어 자이언티와 쿠시 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 팀에는 킬라그램, 씨잼, 레디, 서출구가 포함됐다. 

자이언티와 쿠시가 작업한 노래의 제목은 '신사'다. 노래를 듣자마자 멤버들은 만족해했다. 

이 팀에도 다른 팀이 꼽은 예상 탈락자에 대해 이야기했다. 결과는 서출구였다. 쿠시는 "1, 2, 3차 결과 운 좋게 살아 남은 경우가 없지 않고 제 생각에도 서출구 씨가 떨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서출구는 "쿠시가 나 빼고 다 챙기는 것 같다. 뭔가 다 꼴찌더라. 차를 태울 때도 술을 따라줄 때도"라고 섭섭해 했다.

쿠시는 "더 강해지라고 내보내는 거다"고 '쇼미더머니'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후 자이언티는 "네가 위축이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고 서출구를 위로했다. 이에 서출구는 "자신감이 없어졌다"고 했다. 자이언티는 "네가 이 무대에 있으려면 너는 또 다른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기운을 불어 넣어줬다. 서출구는 "실망했으니까 그냥 실망한 채로 봐달라. 그 실망을 뛰어 넘을 수 있게"라고 했다.

본 방송에서 자이언티-쿠시 팀의 '신사' 무대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연기를 하며 무대를 꽉 채웠고 네 사람의 적절한 호흡이 빛났다. 무대 이후 도끼와 더 콰이엇은 "준비를 많이 한 것 같더라. 시상식을 보는 듯 했다"고 말했다.

길은 "자이언티가 중독성 있는 훅을 잘 하지 않나.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고 평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진짜 자꾸 보고싶더라. 정말 신사동에서 많이 노래가 나올 것 같다"고 했다.

쿠시-자이언티 팀의 서출구(위), 레디·킬라그램·서출구·씨잼 <사진=Mnet '쇼미더머니5' 캡처>

쿠시는 "누군가가 탈락된다는 걸 잊고 봤다. 되게 기분 좋은 무대였다"고 평했다. 자이언티는 "오늘 무대를 보고 너무 반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너무 모르겠다"고 고민했다.

자이언티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 않나. (팀원들한테) 반했다"고 했다.

이 팀의 탈락자는 킬라그램이었다. 자이언티는 "정말 어렵다. 킬라그램은 계속 보고 싶은 친구이고 능력이 있는 친구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쿠시는 "킬라그램은 다음 미션을 하는데 조금 부족함을 느꼈다"며 "다음에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했다.

서출구는 킬라그램의 탈락에 "괜찮을 줄 알았는데 이상하더라"며 씁쓸해 했다. 반면 탈락자인 킬라그램은 "어느 정도는 예상했다. 레코딩할 떄도 조금 부족한 면이 있었고 라이브를 할 떄도 안정적이지 않으니까, 다른 래퍼들에 비해서"라고 말했다.

킬라그램 "저 빼고 다 아쉬운 사람들인데 정말 멋있는 스튜디오, 장소에서 작업하게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탈락 소감을 전했다.

길과 매드클라운 팀은 연습하면서 혼란이 있었다. 이 팀에는 샵건, 산체스, 도넛맨, 보이비가 포함됐다.

길과 멤버들은 길이 만들어온 노래를 듣고 만족해했다. 그러나 가사 작업에서 문제가 생겼다. 길은 "들었을 때 뭐라고 얘기할 수 없었다. 감정이 너무 없었다"고 실망했다.

매드 클라운은 "한 마디 정도는 가슴에 훅 내리치는 게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없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산체스는 디테일함이 없었다. 그 정도가 가장 심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이 상태로는 음원을 낼 수가 없다"고 했고 매드 클라운은 "곡이 너무 아깝다"고 했다.

이에 산체스는 "이 노래는 나중에 우리가 미션에 하는게 좋을 것 같다. 무대에 어울릴 만한 신나는 노래를 하면 좋겠다"고 했다.

길은 "고기 먹을 때 그렇지 않았나. 예상했던 비트라고? 이럴거면 다른 곡으로 해"라고 했다.  여러 노래를 들려줬고 산체스는 계속해서 "비트가 조금 더 빨랐으면 한다" "더 좋은 곡이 있을 것 같다"며 골랐다. 이에 길은 "랩을 조금 더 잘해야한다는 생각은 안 하니?"라고 하다가 "난 너희의 프로듀서지 곡을 곡을 팔러온 사람이 아니다"고 분명히 했다.

길은 '쇼미더머니5'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프로듀서로서의 역할은 지금 없는 거다. 그들이 선택한 가사와 비트를 하기 때문에"라고 했다.

샵건, 산체스, 도넛맨, 보이비는 '무궁화'라는 곡으로 승부를 걸었다. 반복되는 훅이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나 산체스가 중간에 가사 실수를 했다.

탈락자 결과 발표에서 길은 "여전히 고민된다. 그래서 하나만 묻겠다. 산체스 아까 가사 실수했나"라고 물었고 산체스는 "가사 실수는 없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사이먼 도미닉은 그레이에 "아까 가사 실수 했는데"라고 내뱉었다.

생각을 하던 길은 "탈락자는 산체스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드 클라운은 "랩 능력은 보이비와 샵건이 제일 잘했다"고 평했다. 또 다른 프로듀서 쿠시는 "산체스 특유의 능글함이 나오기에는 비트가 꽉찼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사이먼 도미닉-그레이 팀에는 데이데이가 탈락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사진
박찬욱, 佛 최고 문화예술공로훈장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박찬욱(63)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수훈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식 축전을 통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박찬욱 감독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대사 접견실에서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메달을 받았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현지에 머물던 중 수훈이 이뤄져 더욱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인 코망되르 수훈자는 2002년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 2025년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박 감독이 네 번째다. 영화감독으로서 이 등급을 받은 것은 한국인 최초다. 박찬욱 감독은 2004년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올랐고,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칸 3관왕을 달성했다. 이 같은 이력 위에 올해 한국인 최초로 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박 감독은 "프랑스와 제 인연의 정점은 2004년 칸 영화제"라며 "그 사건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다"며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축전에서 "이번 수훈은 대한민국 영화계의 세계적 위상을 확고히 증명하고, 우리 문화예술계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가 돼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독님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8 15: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