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복면가왕 아폴론' 룰라 이상민 '반전 정체', 혜린·엘·노브레인 이성우 '가면 벗어'…마이콜 크러쉬·코리아 박재정·돌고래 서문탁?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복면가왕' EXID 혜린·인피니트 엘·노브레인 이성우가 가면을 벗었다. <사진=MBC 복면가왕>

[뉴스핌=양진영 기자] '복면가왕'이 국카스텐 하현우의 고별무대와 EXID 혜린, 인피니트 엘, 노브레인 이성우, 룰라 이상민 등이 반전의 복면 무대를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9연승의 신화를 쓴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가왕 고별전 무대에 올랐다. 하현우는 11일 발표한 국카스텐의 신곡 'PULSE'를 열창했다.  EXID 혜린, 인피니트 엘, 노브레인 이성우, 룰라 이상민까지 놀라운 이들이 가면을 벗으며 반전을 이어갔다.

하현우는 '음악대장' 가면을 쓰고 무대에 등장했고, 모두들 그의 무대에 전율했다. 곡 초반에 마음을 설레게 하는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 잡은 그는 후렴에서 뒷골이 당기게 하는 고음을 선보이며 그의 명성에 걸맞는 무대를 꾸몄다. 간주 부분에서 거침없이 가면을 벗은 그는 판정단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1라운드 첫 무대인 '복면가왕' 치어리더와 마이콜의 선곡은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였다. 오랜만에 복귀하는 가수로 추측을 받은 치어리더와 해외파 뮤지션이나 래퍼라는 의견이 나온 마이콜의 정체에 관심이 쏠렸다.

마이콜에게 아쉽게 패한 치어리더는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고른 그는 긴장이 많이 풀린 듯 본연의 청아한 음색을 뽐냈다. 가면을 벗은 그는 바로 EXID 혜린이었다. 혜린은 "그룹에 비해 저를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 제일 작은 애, 금발했던 애라고만 아셔서. 솔지, 하니 언니들이 짐을 많이 안고 가는 것 같아 나왔다"고 말했다. 

두 번째 대결은 '복면가왕' 파더와 코리아의 듀엣 무대였다. 두 사람은 카니발의 '그녀를 잡아요'를 선곡해 파더의 달콤한 미성과 코리아의 중저음 랩이 어우러져 절로 판정단을 들썩이게 했다. 묵직하고 믿음직한 목소리의 코리아, 이에 반해 파더는 소년처럼 카랑한 보컬과 고음이 돋보였다.

두 번째 1라운드 승자는 캡틴 코리아였고, 그는 앞선 승자 마이콜과 2라운드 솔로 대결을 확정했다. 파더는 안타깝게 1라운드 탈락했고 가면을 벗게 됐다. 그가 준비한 솔로곡은 이문세의 '빗속에서'.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리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감성을 선보인 그의 정체는 많은 여성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바로 인피니트 엘이었다. 

엘은 "제 목소리보다는 외모로만 알려져 있어서 출연했다"면서 "솔로 무대는 방송에서 처음이다. 복면을 쓰고 노래를 하니까 평소에는 할 수 없는 내면의 발랄함을 표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현철은 "기개있는 목소리에 연륜이 더해지면 좋은 가수가 되겠다"고 평했다.  

세번째 듀엣 무대는 세렝게티와 돌고래가 꾸몄다. 김수철의 '못다 핀 꽃 한송이'를 부르며, 돌고래는 초반부터 고혹적인 목소리와 우아함이 깃든 안정된 발성을 선보였다. 세렝게티는 저음의 거친 음색으로 돌고래와는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안타깝게 돌고래에게 진 세렝게티는 신촌 블루스의 '골목길'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그는 바로 노브레인 이성우였다. 이성우는 "무섭고 거친 이미지가 있지만 사실 아주 부드럽다. 실제로 치와와 2마리를 키우고 있다. 록에 대해 어렵다는 편견이 있지만 그냥 듣고 느껴쥐면 된다"고 말했다.

1라운드 마지막 듀엣 무대엔 백두산과 아폴로가 나섰다. 싸이의 '챔피언'을 고른 둘은 '흥의 제왕'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타령같은 백두산의 랩과 귀를 사로잡는 스타카토 랩을 선보인 아폴로의 매력은 묘하게 어우러졌다.

마지막 1라운드 승자는 바로 '복면가왕' 백두산이었다. 그리고 가면을 벗은 '복면가왕' 아폴론의 정체는 또 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솔로곡으로 캔의 '내 생에 봄날은'을 불렀고, 이내 가면을 벗고 드러낸 얼굴은 바로 룰라 이상민이었다.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사진
박찬욱, 佛 최고 문화예술공로훈장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박찬욱(63)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수훈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식 축전을 통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박찬욱 감독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대사 접견실에서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메달을 받았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현지에 머물던 중 수훈이 이뤄져 더욱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인 코망되르 수훈자는 2002년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 2025년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박 감독이 네 번째다. 영화감독으로서 이 등급을 받은 것은 한국인 최초다. 박찬욱 감독은 2004년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올랐고,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칸 3관왕을 달성했다. 이 같은 이력 위에 올해 한국인 최초로 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박 감독은 "프랑스와 제 인연의 정점은 2004년 칸 영화제"라며 "그 사건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다"며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축전에서 "이번 수훈은 대한민국 영화계의 세계적 위상을 확고히 증명하고, 우리 문화예술계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가 돼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독님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8 15: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