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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11개 주력 모델…"업계 성장률 상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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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대 E클래스·SUV 라인업 확충…두 자릿수 성장률 기대

[뉴스핌=송주오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올해 10세대 E클래스를 비롯해 11개의 주력 모델을 출시한다. 이를 통해 두 자릿수 성장을 이룩하겠다는 방침이다.

벤츠코리아는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대표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올해 10세대 E클래스와 다양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 등 11개 주력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올해 수입차 평균 성장률 8.5%를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판매 네트워크와 서비스센터도 확충한다. 올해 3개의 전시장과 8개의 서비스센터를 신규로 개점해 연말까지 41개 전시장, 48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워크베이가 120개 추가돼 753개로 늘어나게 된다.

사회공헌 활동 역시 확대한다. 실라키스 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 3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모바일키즈와 모바일 아카데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를 '교육'이라는 하나의 핵심가치 아래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벤츠코리아의 11개 공식 딜러사들은 올해 신규 시설과 인프라 확충에 1900억원 가량을 투자한다. 이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수준이다. 채용 인원도 올해 말까지 3600여 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다. 현재 벤츠코리아 딜러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은 2940여 명이다.

실라키스 사장은 "최상의 고객 만족을 제공하기 위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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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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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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