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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새해인사] 예능스타들 병신년 신년인사 "웃음꽃 피는 한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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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큰 웃음을 선사한 개그우먼 박나래 <사진=제이디브로스>

[뉴스핌=박지원·이현경·황수정 기자] 2016년 병신년의 첫 해가 둥실 떠올랐다. 지난 2015년은 숨어있던 예능 스타들의 발굴과 함께 새로운 보석들이 많이 떠오른 한 해였다. 올해도 뜨거운 활약을 다짐한 예능 스타들이 저마다 뉴스핌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해왔다.

박나래 2015년은 신기하고 놀라운 한해였습니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죠. 몰래카메라인가 의심도 되고 술이 덜 깼나 얼떨떨합니다. 하하. 여러번 말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보내 주신 사랑, 정말 감사합니다. 2016년에도 즐겁고 아슬아슬하며 멋진 미녀개그우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심 잃지 않고 변하지 않는, 특히 얼굴이 변하지 않는 처음과 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2016년엔 더욱 신나고 즐거우며 내일이 없는 것처럼 섹시하세요. 

2015년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한 개그우먼 이국주(왼쪽)와 황재근 디자이너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이국주 안녕하세요 뉴스핌 독자여러분, 개그우먼 이국주입니다. 2016년에도 여러분들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이국주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가슴 따뜻한 한 해 되시고요. 행복한 2016년, 웃음이 끊이지 않는 2016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황재근 뉴스핌 독자 여러분, '복면가왕'의 가면 디자인을 맡은 황재근입니다. 지난해는 저에게 새로운 도전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도 두려워 마시고 도전하세요. 더 성숙한 나를 만나 볼 수 있답니다! 2016년에도 방송활동 열심히 하며, 더 많은 디자인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새해 소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곁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년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이 돋보였던 황치열(왼쪽)과 예정화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황치열 안녕하세요. 가수 황치열입니다. 2015년은 정말 누구보다도 뜻깊고 잊지 못할 한해였습니다. 꿈만 같던 일들이 일어난 것에 감사하며, 2016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겸손하게 한발 더 나아가겠습니다. 뉴스핌 가족 여러분도 행복하고 보람있는 2016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2016년에 하고자 하는 일 모두 잘 되시길 황치열이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예정화 2015년 '예코치'라는 애칭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예정화입니다. 각종 예능프로그램,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정말 뜻깊은 한해 보냈습니다. 지난 1년간 살면서 누군가에게 이렇게 사랑받은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6년에는 무엇보다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제가 받았던 과분한 사랑과 관심에 부응하는 예정화가 되겠습니다. 항상 경솔하지 않고 겸손하겠습니다. 뉴스핌 독자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고요. 새해에는 원하시는 것 모두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정상회담'에서 활약한 기욤 패트리,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왼쪽부터)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JTBC 제공>

기욤 패트리 안녕하세요, 뉴스핌 독자 여러분. 캐나다 비정상 기욤 패트리입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요. 2016년에는 다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Bonne anné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베르토 몬디 안녕하세요, '비정상회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입니다! 벌써 2015년이 다 지나갔네요. 다들 뜻깊은 한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아쉽고 부족했던 부분들은 다 잊고 2016년, 다들 힘차게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니엘 린데만 존경하는 뉴스핌 독자 여러분! 평화롭고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2016년에도 건강하세요.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중에게 사랑받는 최현석 셰프(왼쪽)와 오세득 셰프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플레이팅>

셰프 최현석 KBS '인간의 조건 도시농부' 촬영을 하면서 제손으로 직접 논을 만들고 모종을 심어 쌀을 수확한 일이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실제로 리얼 촬영이라 당시에는 힘들기도 하고, 더운여름부터 시작한 터라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끝내 벼를 수확한 일이 인상적이었어요. 농사를 짓는 분들의 노고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직업이 셰프이고 음식에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저는 식재료 물가 안정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또한, 식음료와 서비스 분야에 관련된 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2016년이 됐으면 하고요. 대한민국 식문화 및 국민문화 수준도 한층 높아지는 새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플레이팅의 셰프들이 준비하고 있는 조리학원이 잘 오픈돼 제대로 된 조리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셰프 오세득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끼리' '마이리틀 텔레비전' 등에 출연하면서 많은 분들께 관심과 사랑, 진심어린 충고를 받았던 모든 순간이 소중했던 2015년입니다. 2016년 새해에는 개인적으로 부족했던 점을 보강하고 성숙해지려 합니다. 개인보다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방송에서 셰프로서 보여주지 못한 모습도 더 보여드리고 싶구요.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셰프가 되기 위해 여러가지 활동들을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뉴스핌 독자 여러분도 건강하고 보람찬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이현경·황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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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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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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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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