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최태원 SK회장, 연휴 출근...신규투자 등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흘 연휴동안 본사 출근..경영현안과 경제활성화 대책 모색

<사진설명> 최태원 SK회장과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및 SK 주요임원들이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본 방향을 의논하기 위해 SK서린사옥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핌=김신정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광복절 사흘연휴(14~16일)에도 서울 서린동 SK사옥 사무실에 나와 업무파악과 경영현안을 챙겼다.

16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연휴 마지막날인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서린동 SK본사로 출근해 경영 전반적인 업무를 파악했다. 

SK그룹 관계자는 "2년7개월의 경영공백으로 숙지하지 못했던 현안보고와 파악을 위해 최태원 회장이 집무실에 출근했다"며 "추후 대외일정은 경영진과 상의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SK 주요 계열사 사장단은 최 회장이 본사에 출근한 만큼 담당 회사로  출근해 주요 현안 보고 사항을 상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전날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그룹내 일부 사장단과 함께 경제활성화를 위한 기본뱡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SK사옥을 찾았다.

SK그룹은 "김 의장이 최 회장에게 개략적인 그룹의 위기 극복 현황과 국가 경제 활성화 기여방안, 그리고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정철길 SK이노베이션 사장과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서진우 SK플래닛 사장 등 주요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해 주요 업무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어려운 상황속에서 위기 극복을 잘해 준 구성원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경제활성화에 전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최 회장은 출소 직후 경영 일선 복귀 계획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공백이 길기 때문에 아직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시간을 갖고 먼저 사업 파악을 해보고 가능한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말했다. 이 때문인지 경영현안 챙기기와 경제활성화 방안 모색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

최 회장은 지난 14일 자정 의정부 교도소 출소 뒤 곧장 자택으로 향하지 않고 SK 서린동 사옥으로 가 부인인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 장녀 윤정씨, 막내아들 인근 씨 등 가족과 김창근 의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주요 계열사 사장들을 만났다. 이날에도 최 회장은 김 의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로부터 구두로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은 최 회장의 경영복귀 시기 등은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최 회장은 특별사면과 함께 복권까지 이뤄져 바로 등기이사 선임이 가능한 상황이라  복귀시점도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